태진 질러넷가니깐 살맛나대요~

by 정재연 posted May 2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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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는 여러가지 성격의 사람들이 많이 있는곳이여서

저희과에 일음을 좋아하는 아이가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고등학교때는 참 많이 구박받았죠;;;;;)

하지만 금영만 가는 처지였죠 왜 얘들이 금영을 좋아하는지요!!

그런데 어제 태진을 우연히 갔는데 눈이 획획 돌아가더군요 하하

특히 glaring dream이 있어서 바로 예약하고

간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태진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