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토우메 케이라는 작가를 정말 존경한답니다.
대표작으로는 양의 노래와 예스터데이를 노래하며, 흑철, 변박자를 노래하며 등등이 있습니다.
미대 출신이라서 그러신지 그림체가 정말 외롭다고 해야할지, 아님 쓸쓸하다고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특히 펜선이 워낙 날카로우셔서 그런지 토우메 케이상의 그림체는 허무해보이기까지 합니다.
그림체 뿐만 아니라 내용도 정말 좋습니다.
양의눈물 코믹스와 애니는 제머리속을 망치로 한대 맞은것같은 충격을 주었죠...(개인적으로는 애니완결이 더 맘에 들었습니다.) 특히 양의눈물이란 작품은 인간의 본성과 정이라는 주제로 팬들 사이에서 아주많은 의견과 심오한 의견까지 있는 코믹스랍니다.
하지만 몸이 안좋으셔서 요즘에는 좀 쉬셨지만 최근 다시 예스터데이를 노래하며 연재를 개시하셨다고 하네요.
헬싱의 작가분과 유리가면의 작가분, 그리고 토우메 케이상의 작품들은 과연 완결이 날것인가? 라는 루머가 떠돌기까지 했으니 얼마나 불규칙하게 연재를 하시는지 아시겠죠 ^^
여러분들은 어떤 작가분들을 좋아하시는지 알고싶습니다.
대표작으로는 양의 노래와 예스터데이를 노래하며, 흑철, 변박자를 노래하며 등등이 있습니다.
미대 출신이라서 그러신지 그림체가 정말 외롭다고 해야할지, 아님 쓸쓸하다고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특히 펜선이 워낙 날카로우셔서 그런지 토우메 케이상의 그림체는 허무해보이기까지 합니다.
그림체 뿐만 아니라 내용도 정말 좋습니다.
양의눈물 코믹스와 애니는 제머리속을 망치로 한대 맞은것같은 충격을 주었죠...(개인적으로는 애니완결이 더 맘에 들었습니다.) 특히 양의눈물이란 작품은 인간의 본성과 정이라는 주제로 팬들 사이에서 아주많은 의견과 심오한 의견까지 있는 코믹스랍니다.
하지만 몸이 안좋으셔서 요즘에는 좀 쉬셨지만 최근 다시 예스터데이를 노래하며 연재를 개시하셨다고 하네요.
헬싱의 작가분과 유리가면의 작가분, 그리고 토우메 케이상의 작품들은 과연 완결이 날것인가? 라는 루머가 떠돌기까지 했으니 얼마나 불규칙하게 연재를 하시는지 아시겠죠 ^^
여러분들은 어떤 작가분들을 좋아하시는지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