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엘 갔는데 애들이 막 뛰어다니는데
부모란 사람들은 혼내기는 커녕 말릴 생각도 안하고.
서빙하는 언니한테 말했더니 아까부터 계속 얘기하고 있는데 부모가 아무 말도 안한대요-_-
애가 어려서, 말을 안 들어서는 다 변명이잖아요. 혼내서 억지로 붙들여 앉혀놔야 하는 거 아니에요? 그렇게 할 자신 없으면 공공장소에 오질 말든지-_-
밥 먹는 내내 짜증났어요ㅠㅠ
덧. 무크 신곡 나왔군요!!!
왜 이렇게 오랜만인거 같지ㅠ_ㅠ
부모란 사람들은 혼내기는 커녕 말릴 생각도 안하고.
서빙하는 언니한테 말했더니 아까부터 계속 얘기하고 있는데 부모가 아무 말도 안한대요-_-
애가 어려서, 말을 안 들어서는 다 변명이잖아요. 혼내서 억지로 붙들여 앉혀놔야 하는 거 아니에요? 그렇게 할 자신 없으면 공공장소에 오질 말든지-_-
밥 먹는 내내 짜증났어요ㅠㅠ
덧. 무크 신곡 나왔군요!!!
왜 이렇게 오랜만인거 같지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