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히 백수의 생활을 만끽 중입니다.

by 사야 posted May 2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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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놀고있는 사야랍니다.
제대하고서 일자리 구하기전까지 그냥 마냥 백수생활을 만끽하고 있어요.
몇일은 애니메이션이나 보면서 마냥 즐거웠는데
이거 이렇게 따분할 지는 몰랐어요. 어디 번개라도 생긴다면야[..]
좀 덜 따분할지 모르겟다만..별 약속도 없고-_-;

이렇게 저렇게 시간만 가고..
전 스트레스를 받으면 무조건 먹는걸로 해결해요.
라면,치킨,계란,그외 기타 분식들.
먹을 땐 좋은데 참 먹고나면 속이..그냥..아주 파도를 쳐요
그런데도 자꾸 손이 가네요 지금도 뭔가 과자를 먹고있는데
이제 거의 없어요[..]

그나마 다행인 건 얼마전에 감기에 걸렸었는데
그건 다 나은거같고...

아 그나저나 정말 따분하고 심심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