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부끄러운 첫 글이네요^^
정말 소소한 일입니다만,
오늘 집으로 가다가 기분 좋은 일이 있었어요.
집에 가던 길에 한 가게에서 흘러나오는 익숙한 가사를 들었거든요.
잠시 가던 길 멈추고 유심히 들어보니
세상에나.
ZARD의 곡 아니겠어요 >ㅁ<//
遠い星を數えて(머나먼 별을 헤아리며)였답니다~
더군다나 거긴 옷가게였는데요.
정말 반가웠답니다~
예전에 롯데월드 갔었을 때도 이런 경험이 있었는데요.
그럴 때 마다 얼마나 반가운지 몰라요~
친구들 옆에서 괜히 따라부르기도 하구요~
지음 식구 분들은 그런 적 없으신가요?^^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정말 소소한 일입니다만,
오늘 집으로 가다가 기분 좋은 일이 있었어요.
집에 가던 길에 한 가게에서 흘러나오는 익숙한 가사를 들었거든요.
잠시 가던 길 멈추고 유심히 들어보니
세상에나.
ZARD의 곡 아니겠어요 >ㅁ<//
遠い星を數えて(머나먼 별을 헤아리며)였답니다~
더군다나 거긴 옷가게였는데요.
정말 반가웠답니다~
예전에 롯데월드 갔었을 때도 이런 경험이 있었는데요.
그럴 때 마다 얼마나 반가운지 몰라요~
친구들 옆에서 괜히 따라부르기도 하구요~
지음 식구 분들은 그런 적 없으신가요?^^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저도 좋아하는가수 노래를 길가다 우연히 듣는거, 겪어보고 싶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