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음 듣는재미가 점점 줄어가고 있어요 ....

처음 들었을때는(뭐 별로 안됬지만 -_-)

진짜 말그대로 신선한 충격이였죠...

그때 한창 우리나라 가요계는 발라드가 대세라서

발라드만 줄창 들었었는데..

장르가 너무나 다양하고 노래도 너무 좋다보니

일음에 금방 빠진게 엇그제 같은데 ^^..

그런데 요즘은 확실히 뭔가 재미가 떨어져요..

신곡찾아듣는일도 좀 뜸해졌고..

오히려 예전 곡들을 더 많이 듣게 되네요..

오리콘차트보는재미도 좀 떨어지고..

다시한번 일음에 빠지게 되는 계기가 어서 마련됬으면 좋겠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