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들 이야기예요-_-;;
원래대로라면,, 겨울지나고 여름으로 가면서 살이 빠지는게 정상적이었거늘
올해는 어디부터 잘못된건지..
팽팽한 드럼이 되어가고 있어요.
11시 야식도 금하고 있건만.. 식습관 바뀐것도 없는데...
개인적 불가사의를 만들고 만건가-_-;;
빠른 해결책 있을까요?
한의원이라도 가야하나...
끄아~ 여름이 시러요~~~~
원래대로라면,, 겨울지나고 여름으로 가면서 살이 빠지는게 정상적이었거늘
올해는 어디부터 잘못된건지..
팽팽한 드럼이 되어가고 있어요.
11시 야식도 금하고 있건만.. 식습관 바뀐것도 없는데...
개인적 불가사의를 만들고 만건가-_-;;
빠른 해결책 있을까요?
한의원이라도 가야하나...
끄아~ 여름이 시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