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에서 막 보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인터넷예매로 해서 봤는데 요놈 정말 편하군요 호호호
(자리도 선택할 수 있고~ 수수료가 좀 붙는게 아쉽지만 ;ㅁ;)
어찌됬든 -_-
정말 책으로 읽었던 것을 영화로 보니까 느낌이 완전 틀립니다.
왠지 기독교단체가 영화상영금지를 원했던 이유를 느낀것 같습니다.
솔직히 저도 책을 읽으면서는 '왜 이게 반기독교적일까-_-
한낱 작가의 상상해 불과한데' 라고 생각하고 넘겼지만
영상으로 보니 180도 틀리군요. 정말 영화에 설득당한 기분입니다.
영화가 반기독교적이니 뭐하니가 중요한게 아니고
제 생각에 가장 중요한것은
정말 자기자신의 믿음 같아요.
정말 만에하나 예수님의 핏줄이 살아있을지언정
우리가 정말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고 있으면
되는거 같아요 (뭐라그러는건지 도통.......)
아무리 진리도 자신이 못받아들이면 진리 또는 진실이 될 수 없잖아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재밌게 봤습니다 ㄱ-.
마지막에 랭던교수가 한 말 (자기자신의 믿음) 도
많이 와닿았고요
영화감상 내내 소피에게 너무 매혹되버려서 (너무 멋진거같아요!
소피매니악할래 -_-;;;;;;;;;;) 더 재밌게 본거 같습니다.
그럼 이만;;;;;
추신: 지하철 3호선만 일찍 끝나는 건가요?
11시50분에 끝났는데 벌써 역이 닫아버려서 난감했다는;;;;;
그것도 인터넷예매로 해서 봤는데 요놈 정말 편하군요 호호호
(자리도 선택할 수 있고~ 수수료가 좀 붙는게 아쉽지만 ;ㅁ;)
어찌됬든 -_-
정말 책으로 읽었던 것을 영화로 보니까 느낌이 완전 틀립니다.
왠지 기독교단체가 영화상영금지를 원했던 이유를 느낀것 같습니다.
솔직히 저도 책을 읽으면서는 '왜 이게 반기독교적일까-_-
한낱 작가의 상상해 불과한데' 라고 생각하고 넘겼지만
영상으로 보니 180도 틀리군요. 정말 영화에 설득당한 기분입니다.
영화가 반기독교적이니 뭐하니가 중요한게 아니고
제 생각에 가장 중요한것은
정말 자기자신의 믿음 같아요.
정말 만에하나 예수님의 핏줄이 살아있을지언정
우리가 정말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고 있으면
되는거 같아요 (뭐라그러는건지 도통.......)
아무리 진리도 자신이 못받아들이면 진리 또는 진실이 될 수 없잖아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재밌게 봤습니다 ㄱ-.
마지막에 랭던교수가 한 말 (자기자신의 믿음) 도
많이 와닿았고요
영화감상 내내 소피에게 너무 매혹되버려서 (너무 멋진거같아요!
소피매니악할래 -_-;;;;;;;;;;) 더 재밌게 본거 같습니다.
그럼 이만;;;;;
추신: 지하철 3호선만 일찍 끝나는 건가요?
11시50분에 끝났는데 벌써 역이 닫아버려서 난감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