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이 좀 있어서 컴을 사용하다가 문득 지음아이에 오고 싶더군요.
왜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오고 싶더라구요.
회원도 아니기에 매일은 아니지만 일주일에 몇번은 들르긴 했지만요.
오늘은 올만한 형편이 아니여서 하던일이나 열심히 해야지 했는데...
감이랄까 전 이런게 좀 잘 맞는편이라서 감대로 안하면 별로 안좋더라구요..
얼마전에도 18K귀걸이를 빼놓고는 바지주머니에 넣을까하다가 엄마백에다 넣어뒀는데 엄마가 그만 잃어버리셨거든요.
그때 새삼 감대로 안한걸 후회했습니다.
이번에는 그감대로 이곳을 들렀다가 이렇게도 감격스럽게 글을 쓰고 있네요.
여러분도 이런경험 있으신가요?
예감대로 맞혀질때 전 정말 많거든요.
꿈꾸면 안좋은거 꾸면 꼭 안좋을일 생기고.
역시 전 앞으로도 예감대로 꼭 해야겠습니다.
이렇게 좋은일이 생기니깐요 ^^
왜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오고 싶더라구요.
회원도 아니기에 매일은 아니지만 일주일에 몇번은 들르긴 했지만요.
오늘은 올만한 형편이 아니여서 하던일이나 열심히 해야지 했는데...
감이랄까 전 이런게 좀 잘 맞는편이라서 감대로 안하면 별로 안좋더라구요..
얼마전에도 18K귀걸이를 빼놓고는 바지주머니에 넣을까하다가 엄마백에다 넣어뒀는데 엄마가 그만 잃어버리셨거든요.
그때 새삼 감대로 안한걸 후회했습니다.
이번에는 그감대로 이곳을 들렀다가 이렇게도 감격스럽게 글을 쓰고 있네요.
여러분도 이런경험 있으신가요?
예감대로 맞혀질때 전 정말 많거든요.
꿈꾸면 안좋은거 꾸면 꼭 안좋을일 생기고.
역시 전 앞으로도 예감대로 꼭 해야겠습니다.
이렇게 좋은일이 생기니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