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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성형에 대해서 긍정적인 쪽인것 같아요.

우리나라에선 쌍꺼풀정도는 해도그만 안해도 그만인듯한데

일본에선 쌍꺼풀하나만 해도 주위에서 난리라고하더군요.

예를들자면; 방금 사진방에서 봐서 그러는거지 나쁜감정있어서 그러는거 절대절대 아니에요.

보아는 절대 성형이라 생각하거든요. 아니라 생각하시는 분들은 어릴때의 사진이니까 그렇다던지. 말씀하시던데. 사람의 얼굴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바뀌는건 아무래도 성형이라 생각해요. 코를 보면 확신...-_-

아유도 눈에 약간 한듯하고..

아 진짜 말씀드리지만 나쁜뜻 절대 없어요. 두사람 좋아하기도하고 앨범도 사서듣는 팬입니다~

예를들면 두사람은 실력이 있으니 인기있지 성형해서 인기 있는건 아니잖아요..아...설명이 좀 이상한가ㅠㅠ

아. 친한 일본언니에게 들은건데 이건 좀 충격이었어요-_-;

분기점의 그녀를 보고 나름 팬이 되었던 이나모리 이즈미.

그녀와 같은 고등학교를 나온. 정확히는 고교선배인 언니가 하는말이 이즈미는...미국가서 아주 싹다 바꿔왔다고-_-;;

그래놓고 프로필에는 미국은 유학. 자신의 진로를 위한 길이었다. 란 식이라고...언니가 굉장히 싫어하더군요.

그..누구더라 지금은 마츠시마 나나코씨의 남편되시는 분과의 스캔들도 아주 찐했다고..-_-;

성격나쁘단 소릴...고교선배란 언니에게서 들으니 헉..소리가.

아 얘기가 샜군요; 여러분은 성형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연예인은 안한사람없다!!라고 생각하고 있지만...주위 친구들은 해도 아 했어??이런 반응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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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냥 2006.05.19 23:18
    저도 별로 신경 안써요..해서 예뻐지면 좋잖아요~
    하지만..저는 무서워서 안할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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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KHero 2006.05.19 23:24
    저도 긍정적인 입장. 요즘은 다들 쌍꺼풀은 기본으로 하는 추세라; 진짜 길거리에 돌아다니다보면 죄다 이쁜 여자들뿐-_-속으로 분명 고쳤을거야;라고 생각하는; 연예인들도 솔직히 한군데라도 안한 사람 없잖아요. 그만큼 성형이 보편화된것 같아요. 성형도 이뻐지기 위한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코 좀 높이고 싶어요OTL... 아, 보아랑 아유는 딱 봐도 성형한거 티나요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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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tsuVE 2006.05.19 23:22
    성형해서 자기만족하고 살아가는데 자신감을 갖을 수 있다면 좋다고 생각해요.
    세상에 예쁜거 싫은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
    물론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성형 여부는 판단하겠지만 말이에요
    저도 윗분처럼 무서워서...성형을 못하겠지만
    그래도 남들이 한것에 대해서 나쁘다고는 절대! 생각하지 않아요.
  • ?
    호청우 2006.05.19 23:36
    해서 이쁘만 그만이죠 뭐;; 자기가 자기 돈으로 성형한다는데;; 선풍기 아줌마처럼 성형중독같이 극단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뭐.. 별 상관없습니다.. 아 참.. 제 친구 중에 남자가 무슨 눈에 눈썹이 자주 들어간다나 뭐라나 해서 쌍꺼풀수술 했더랬죠.. 본인 말로는 그랬어도 자기도.. 뭔가 컴플렉스가 있었는지 모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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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ONE팬.. 2006.05.19 23:44
    자신이 성형해서 자신감을 얻고 거기에 만족하면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중독적으로 하는건 반대하는데요..
    뭐든지 적당한게 좋다는게.. 저의 의견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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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노르 2006.05.19 23:54
    해서 예쁘면 그만이라고 생각해요=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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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타루 2006.05.19 23:56
    너무 심하지만 않으면 좋게 보는 쪽입니다..
    남에게 잘 보이고 싶은게 잘못은 아닐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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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비꽃모모 2006.05.20 00:01
    예뻐지기는한데....얼굴이 다 똑같아져 가는거같아요... 하지만 자신감을 찾고 행복한다면 그리 나쁘진 않는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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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zer 2006.05.20 00:07
    반대는 안 하지만... 막상 주위 사람들이 하고 나면 뒤에서 얘기도 하게 되고 그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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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cea 2006.05.20 00:17
    자기만족이니까요. 전 찬성이에요. 무조건 권장하는건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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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엘 2006.05.20 00:24
    성형문제에 대해서 별관심은 없지만 가끔가다 남자가 성형을 한거에 대해서 무슨 혐오감 비스무리하게 폄하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대략황당;;)
    사내자식이 어디 할짓이없어서 <-이런식 (..)
  • ?
    마론 2006.05.20 00:51
    뭐 시간과 돈;만 허락한다면야~자기만족과 자신감회복등 얻는게 많으니^^;그치만 정말 목슴걸고 하는 수술,몇주사이로 재수술 받는 일종의 성형중독증세는 조심해야할듯-_-;
  • ?
    라피 2006.05.20 00:44
    제가 많이 고지식한지... 쌍커풀이 없는지라 부모님께서도 수술하라고 하는데 전 싫더라고요... 다른사람이 한다고하면 반대는 안하지만 전 죽어도 안할거같아요~
  • ?
    정아름 2006.05.20 01:10
    음.. 남이 하는 건 그냥 그러려니 하거든요..
    하고 싶을 수도 있으니까요..
    근데 저는 제 얼굴에 그냥 만족하며 살고 싶어요..
    바꿔서 어릴 때 사진이나 수술 전 사진을 가리는 일..
    그런 건 정말 싫거든요..
    그것들도 다 추억인데.. 없애는 건 싫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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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ndomize 2006.05.20 01:18
    아유는 성형한거 많이 알려지지 않았나요?
  • ?
    이즈미 2006.05.20 01:33
    다름이아니라-제가 월요일에 학교에서 스피치 발표를 하는데
    주제가 성형이라서, 웬지 이 글보고 기뻤어요;;^^
  • ?
    아오이 2006.05.20 01:46
    저도 긍정적인 입장이에요. 요즘 중년남성분들도 한다고 하는데 성형해서 이미지가 좋게바뀌는것은 좋은것 아닌가요 ^^? 하지만! 성형중독은 아니라고 봅니다 ^^
  • ?
    alche 2006.05.20 09:05
    성형정도야 뭐 괜찮죠 ^^
  • ?
    F1531☆ 2006.05.20 14:17
    근데 솔직히 전 우리나라 그냥 평범한 여자분들도
    다 예쁘신것 같은데. 저두 여자지만요. 진짜 다들 괜찮게 생기셨어요.
    저는 뭐.... 다른 분들 하시는 건 상관없는데 제가 하게되는 건 싫어요;
  • ?
    몽아 2006.05.20 16:25
    하던 안하던 자유일테니... 자기만족을 위한거라는 핑계삼아, 과시용으로 한다는건 마음에 문제가 있는게 아닐런지 -_-;
  • ?
    소다링 2006.05.20 17:40
    해서 예쁘면 좋죠. 별로 나쁘다고 생각은 안 하는데.
    별개로 안 예쁘던 주위 사람이 얼굴 다 뜯어고쳐서 예뻐진 거 보면 배아프긴 해요. 그거야 어쩔 수 없는 거겠죠;
    다만 외모조차도 돈 있는 사람이 앞서간다고 생각하니 씁쓸하네요...
  • ?
    허브 셀러드 2006.05.21 00:03
    솔직히 싫어하는 편인데;
    이미 한걸 가지고 뭐라고 할 순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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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버린별 2006.05.21 01:04
    음..하고싶은 사람은 하던지..? 뭐 이런생각입니다..- -;
    자기몸 자기가 고치는건데요 뭐:)..
    저는 안할거예요..- - 무서워서 ㄱ-......주사도 무섭..<-...
  • ?
    발에쥐나 2006.05.21 01:19
    저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어용~ 괜찮지 않나요?? 예뻐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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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콜라 2006.05.21 03:54
    성형한 사람들 보니까 외모뿐만 아니라 속까지 완전 사람이 달라지더라구요. 소심했던사람이 자신감 철철넘칠때 저정도면 할만하겠구나하고 생각은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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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88 2006.05.21 05:14
    중독만 아니라면...어느 정도는 괜찮다고 봐요.자신감도 얻을 수 있고..
    머.예뻐지면 좋잖아요^^ 너무 예뻐지면..좀 질투는 나지만요.하하.
  • ?
    졸리앙쥬 2006.05.21 10:26
    했는데 안 했다고 하는 거 보면 좀;; 한게 눈에 다 보이는데 안 했다고 발뺌하는 것은 오히려 뭐랄까.. 어쨌든 자기가 해서 만족감을 얻고 살아간다는데 우리가 거기다 뭐라 할 순 없는 거잖아요. 타인이 그 인생을 살아줄 것도 아니고. 다만 여러군데 모두 뜯어고쳐서 원판을 찾아보기 힘들-_-; 정도라면 솔직히 비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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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al-ra 2006.05.21 11:05
    나쁘지는 않지만(1~2군데 정도?)
    성형중독으로 빠진다면... 그건 정말 싫어요.
  • ?
    오공본드 2006.05.21 17:40
    정말 전부 다 뜯어 고치는거 말고는 긍정적으로 보여집니다.
    한 두 군데야, 정말 본인의 컴플렉스나 고민을 많이 해서 고친것 처럼 보여도
    다 뜯어 고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완전히 부정하는 것 처럼 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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