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by 체나 posted May 1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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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던 학교를 휴학하고 반년동안 어학연수를 다녀오고

돌아와서 보니 저역시 짤려있더라고요.....ㅠㅠ

언제 다시 가입할 수 있을까...하고 기다렸는데 오늘이네요^^

기쁜 마음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실은 학교를 좀 멀리 다니는지라 새벽 일찍 일어나야 해서

자야하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깨 있네요.

헤헤. 오늘이 제 생일인데, 선물받은 것 같은 느낌?

새벽부터 기분 좋네요.^^

오늘만 가면 내일은 쉴수 있으니 힘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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