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야 알았어요;
제 친구가 매우 소심하다는걸..
그걸 소심하다고 못보고 받아들이는 제가 이상한건가?
생각해서 그 친구 이해도 해보고 묘하게 같이 닮아간거같아요
근데 세상살면서 소심한 태도가 좋을때도 있을수도 있지만(어떻게보면 매우 신중한거며 싸움을 피할수도 있으니-_-..)
본인도 매우 피곤하고 주위사람들에게까지 전파를 시키죠
하물며 보이지 않는 이런 넷상에서도
아주 혹여나의 사태를 위해 글쓰다 몇번 지우고 다시 읽고 쓰다 움찔하고;
왜 이러나 몰랐는데 오늘에서야 그게 소심이라고 느껴져서 옛날의 저로 돌아갈려구요
물론 싸움을 일으키는 말이라던가 단어사용,
아무 생각없이 쓰는거야 안좋죠 그건 소심이 필요한게 아니고 문제가 있는건데,
뭐랄까,,여자들은 특히 친구의 영향을 강하게 받으니,
저도 피할수없이 그 성격을 닮아갓던거같아요
앞으로 뭐 막 글을 쓰겟다는건 아니지만,
최근들어 많은 눈치와 고민이 늘었다..싶었더니-_-다~이유가 있었던 겁니다;
오늘에서야 안 게 더 한심스럽군요;
그치만 이게 옮는건 쉬워도 하루아침에 고쳐지진 않아서
지금도 묘하게 스스로 제목이 약간 거슬리나?싶기도 하고..
[그렇다고 몇 번 고쳐도 지금의 감정상태를 들어나는 문첸 저거 밖에 없음-_-]
만성병으로 정착될 위기였나봅니다-_-
제 친구가 매우 소심하다는걸..
그걸 소심하다고 못보고 받아들이는 제가 이상한건가?
생각해서 그 친구 이해도 해보고 묘하게 같이 닮아간거같아요
근데 세상살면서 소심한 태도가 좋을때도 있을수도 있지만(어떻게보면 매우 신중한거며 싸움을 피할수도 있으니-_-..)
본인도 매우 피곤하고 주위사람들에게까지 전파를 시키죠
하물며 보이지 않는 이런 넷상에서도
아주 혹여나의 사태를 위해 글쓰다 몇번 지우고 다시 읽고 쓰다 움찔하고;
왜 이러나 몰랐는데 오늘에서야 그게 소심이라고 느껴져서 옛날의 저로 돌아갈려구요
물론 싸움을 일으키는 말이라던가 단어사용,
아무 생각없이 쓰는거야 안좋죠 그건 소심이 필요한게 아니고 문제가 있는건데,
뭐랄까,,여자들은 특히 친구의 영향을 강하게 받으니,
저도 피할수없이 그 성격을 닮아갓던거같아요
앞으로 뭐 막 글을 쓰겟다는건 아니지만,
최근들어 많은 눈치와 고민이 늘었다..싶었더니-_-다~이유가 있었던 겁니다;
오늘에서야 안 게 더 한심스럽군요;
그치만 이게 옮는건 쉬워도 하루아침에 고쳐지진 않아서
지금도 묘하게 스스로 제목이 약간 거슬리나?싶기도 하고..
[그렇다고 몇 번 고쳐도 지금의 감정상태를 들어나는 문첸 저거 밖에 없음-_-]
만성병으로 정착될 위기였나봅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