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머리가 허리까지 오는데요,,
숱도 많고,, 길이도 많이 긴거 같아서..
그냥 숱치고 층만 좀 내줄라구 했어요.. 길이 자르지말고..
근데 층친다고 머리를 잡는데..거의 6센치ㅣ 자르는거에요
"헉" 하니까..
왜? 그러길레,, 너무 많이 자르는거 아니에요 하니까..
길이는 차이 안난다면서..
근데 머리를 정말 개떡같이 잘라났네요..
층을 정말....보기 싫게 했어요..
머리길이를 가슴까지로 줄고..
다시 허리까지 기르려면 적어도 반년이상은 걸릴꺼고..ㅠ
충격이에요.ㅠ
어제 집에와서 진짜 많이 울었어요.
지금은 그나마 적응이 되서 괜찮은데...
여자는 머리가 자존심인데..
엄마아는가겐데.. 싼만ㅇ 갔는데..5천원...
염색만 하러 가야지... 다른건 못하겠네요..
시내가서 9천원주고,, 차라리 그게 났지..
정말 속상해요.
마음 풀려구 머리 더 까맣게 그냥 집에서 염색했어요..
다른식으로 머리를 어떻게든 해줘야지,, 분이 풀릴꺼 같아서요..
아,,하얗게 스카치 넣고 싶기도한다.. 붙일까 생각도 드네요.
아무튼... 속상하네요..
숱도 많고,, 길이도 많이 긴거 같아서..
그냥 숱치고 층만 좀 내줄라구 했어요.. 길이 자르지말고..
근데 층친다고 머리를 잡는데..거의 6센치ㅣ 자르는거에요
"헉" 하니까..
왜? 그러길레,, 너무 많이 자르는거 아니에요 하니까..
길이는 차이 안난다면서..
근데 머리를 정말 개떡같이 잘라났네요..
층을 정말....보기 싫게 했어요..
머리길이를 가슴까지로 줄고..
다시 허리까지 기르려면 적어도 반년이상은 걸릴꺼고..ㅠ
충격이에요.ㅠ
어제 집에와서 진짜 많이 울었어요.
지금은 그나마 적응이 되서 괜찮은데...
여자는 머리가 자존심인데..
엄마아는가겐데.. 싼만ㅇ 갔는데..5천원...
염색만 하러 가야지... 다른건 못하겠네요..
시내가서 9천원주고,, 차라리 그게 났지..
정말 속상해요.
마음 풀려구 머리 더 까맣게 그냥 집에서 염색했어요..
다른식으로 머리를 어떻게든 해줘야지,, 분이 풀릴꺼 같아서요..
아,,하얗게 스카치 넣고 싶기도한다.. 붙일까 생각도 드네요.
아무튼...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