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435 추천 수 0 댓글 3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extra_vars1 |||||||||||||||||||||
extra_vars2 |||||||||||||||||||||||||||||||||||||||||||||||||||||||||||||||||||||||||||||||||
제가 지금 고1인데
저희학교만 벌써 이과문과를 정하라는 종이를 줬습니다
5월 말까지 내라고 하는데
한번 결정하면 바꿀수가 없다고해서
지금 무지 고민됩니다
사실 저는 지금 이과를 갈생각인데
주위에서 수2가 정말어려워서 많이들 포기한다는데
저도 그렇게 될수 있다고하면서 말리네요
제가 이번 중간고사 수학성적이 높은편이아닌데
이과를 가서 잘 할수있을지 걱정됩니다
벌써 다른애들은 어딜갈지 확실히 정했는데
저는 아직도 고민중입니다T.T
어디로 가면 좋을지 알려주세요~
  • ?
    HelloMorning 2006.05.11 20:01
    저도 고1인데;; 이과를 갈려고합니다;; 수2 힘들겟지만;; 미래를 보신다면 직업의 범위도 넓고 .. 더 낫다고 생각하는 제 생각입니다..
  • ?
    花☆炎 2006.05.11 20:31
    확실히 기껏 이과와놓고 성적이 바램데로 안나와서
    교차로 문과가는 애들도 있고,, 수리나+과탐하는 애들도 보이고
    (교대지원이라 그런애들도 있었지만.), 그래도 다 자기 하기 나름이죠,
    수학공부 남들이 어렵다해도 자기가 열심히 할수있다는 마음이 있으면
    되는거 아닐까요, 수학때문에 문과가더라도 자기 적성에 안맞으면
    공부하기 힘들꺼라고 생각해요, 적문과든 이과든 본인에게 맞고,
    본인이 가고싶은 곳으로가서 열심히 하면 될꺼 같네요~!
    그럼 화이팅입니다^ㅡ^
  • ?
    harumoro 2006.05.11 20:33
    수2의 압박에 눌리지마시고 이과 지르실려면 지르세요..
    수2그까이꺼 그냥.. < 수1이 더어렵습니다 -_-;; (심화미적분은 좀 심하지만)
  • ?
    KidUnStaR 2006.05.11 20:52
    이과가 확실히 공부량은 많습니다. (제가 문+이과입니다 킁;;)
  • ?
    RedFeel 2006.05.11 21:12
    앞에 많은분들이 말씀하신대로 이과가 좋으면 선택하세요^-^ 제가 수2 두려워서 문과 선택했다 피본유형-_-;;;;;
  • ?
    하레 2006.05.11 21:17
    그런 걱정보다는 우선 자신의 목표가 있지 않나요? 어느 대학에 어느 과를 지망한다던가.. 그런 적성을 생각하셔서 자신이 희망하는 과가 이과인지 문과인지를 파악하셔서 선택하시는 것이.. 저는 이과쪽 타입은 전혀 아니라서 바로 문과를 선택했지만요. 그리고 학교에서 한번작성하면 못바꾼다는 식으로 말을 하는데 나중에 재차로 몇번 더 확인합니다. 그 때 아마 바꾸실 수 있을거예요(저희학교에서는 그랬습니다만) 그리고 위에분 말씀대로 이과로 가셨다가 문과로 바꿀 수도 있구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
    PolAr bEar 2006.05.11 21:25
    이과 생각보다 그리 어렵지 않아요^ ^;;
    전 오히려 수1보다 수2가 더 재밌었는데... 다 사람 나름인거죠.
    하고 싶은건 이과 계열인데 어렵다고 지레 겁먹고 문과 가시면 나중에 대학가서
    후회하실지도 몰라요..
  • ?
    소다링 2006.05.11 21:27
    하레님 리플 그대로인 거 같아요. 확실히 문과타입이다 이과타입이다 이런 경우는 다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어느 과를 목표로 잡으실 건지를 결정하신 후에 문/이과 선택하시는 게 맞다고 봐요.
    그리고 못 바꾼다고 말해도 다 바꿔 준답니다; 학생 진로가 달린 문젠데 어떻게 안 바꿔 주겠어요=_=;;
    아직 못 정한 고1들 많아요. 다급해하시지 말고 차분하게 생각해보시고 현명한 결정 하셨으면 좋겠어요^_^!

    그리고 수2는...처음 배울 땐 수1이 더 어렵다고 느끼지만,문제 풀어보면 아니던걸요 -_-;; 개념은 수1이 생소하니까 더 어려울 수도 있는데요. 응용 범위를 생각하면 수2 절대 만만하게 볼 파트는 아닌 거 같은데요.
  • ?
    필요없음 2006.05.11 21:52
    하기 싫은 거 억지로 할 생각말고.
    정말 자신이 어디를 좋아하는지 생각하시고 결정하세요.
  • ?
    로마니 2006.05.11 22:25
    수2 생각보다 어렵죠... 혹시 아직 과나 진로가 안 정해지셨다면 이과로 가는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문과에서 이과로 전과는 아무래도 힘들거든요. 그러니까 이과가 조금 더 안전할 것 같다고나 할까? 그렇습니다.
    저 같은 경우가 아무 생각없이 친구따라 이과 갔다가(수학성적도 나쁘지 않았고) 뒤늦게 진로를 문과쪽으로 잡으면서 문과로 전과를 해서 전형적인 '전과자'가 되어버렸거든요. 보니까 시간도 별로 없어 보이시고, 그 짧은 기간동안 진로를 잡는것도 어려우니까... 그래도 차분하게 생각하시길..^^ 과 선택할때는 마치 인생을 결정짓는 것 같지만 바꿀수도 있으니까요.^^
  • ?
    챠누크 2006.05.11 22:41
    일단 문과는 갈 수 있는 과(흔히 말해서 비전 있는 학과)가 거의 없다고 봐야겠죠..그에 비해서 이과는 이런 과가 많습니다. 일단 최상위학생들이 의대, 약대쪽으로 다 빠지니까 생명공학쪽으로 가도 할만하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참고로 저는 지금 고3에 문과입니다. 사회선생님이 되고싶어서 일부러 여기로 오긴 했지만(물론 수학도 싫었....;;) 문과는 상위권이 안되면 웬만하면 안오시는게 좋습니다. 괜히 죽도밥도 안되거든요...

    뭐, 지금 자신이 미래에 뭐가 되고싶은가에 따라서 문과, 이과를 결정해야 하겠죠..지금 이 시기에서 가장 중요한건 자기 자신입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 ?
    챠누크 2006.05.11 22:44
    아, 그리고 저희 이후(그러니까 현재 고2)부터는 내신세대이신건 아시겠죠?그리고 문과를 와도 수1은 계속 해야하고 대학갈때도 수1에서 많이 결판나는 추세니까 참고하세요~
  • ?
    小百合 2006.05.11 23:25
    전 일어일문학과 가려고 문과 생각중이에요. 저도 고1이거든요! 중3때까지는 이과 가려고 했는데, 일문과로 진로를 바꿔버린<-
  • ?
    시밭 2006.05.12 00:04
    음- 뭐랄까
    수리 가형은
    92점 이상 안나오면 1등급 받기 힘들어요 (덜덜)
    하지만 문과는 82점만 나와도 1등급!
    물론 그 밑 점수는 더 낮겠죠? ㅋ
    수학 못하시면 이과가면 절대적으로 손해 봐요
    하지만 꼭 하고 싶은것이 있다면 (의지력으로 극복할수 있다면) 이과에 가세요 ㅎ
    신중히 선택하세요~^^
  • ?
    T=あい 2006.05.12 00:36
    이것 하나만은 기억해 두셨음 해요
    수학 싫어서 문과 오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한다는 것.
    부디 신중히, 신중히 생각하고 결정하시길..^^
  • ?
    Mai Love 2006.05.12 00:38
    요즘은 대학 입시가 많이 복잡해져서 뭐라하긴 어렵겠지만 일단 이과 계열 공부가 하고 싶은데 수학 못할까봐...라는 단 하나의 이유로 문과 가는 건 별로라고 생각되구요. 어느쪽이든 앞으로 뭐할지랑 연관시켜서 결정하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 ?
    소다링 2006.05.12 08:15
    글쎄요; 최상위가 의약대로 다 빠진다라;; 그건 아닌 거 같아요; 의약대 정원이 얼만데요T_T 그 얘기 때문에 이과 애들이 상위권 아니면 하위권으로 확 나뉘어 지는 경향도 있는 거 같아요. 물론 문이 넓으니까 중위권에게 좀더 열려 있는 건 사실이지만..
  • ?
    onlyhope 2006.05.12 10:21
    저 학교다닐때도 고2때 한번 고3때 한번 바꿀수있는 시기가 있었어요...
    어려우시면 선생님께 상담한번 받아보세요...
  • ?
    co. 2006.05.12 10:57
    하고싶은쪽으로 하셔야 후회가 남지 않으십니다.
    저는 끝까지 이과에 남았다가 결국 점수때문에 수능을 문과로 치로 문과쪽 과로 진학을 했지만 대학졸업 벌써 하고도 남은 이 나이가 되어서도;;
    이과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여 이과로 수능을 다시한번 보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하고싶은쪽으로 하세요.저처럼 미련이 남아서 나이들어서도 제자리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합니다. -_ㅠ
  • ?
    crystal 2006.05.12 12:30
    일단은 원하시는 쪽으로 가시는게 좋지않을까요?
    그래야 후회도 적으실거고..;
  • ?
    Asterisk 2006.05.12 13:09
    물론 가고싶은 곳을 가셔야합니다...

    주위의 눈 인식할 필요 없어요..

    그리고 어차피 3학년때 또 바꿀 기회가 주워지니까요...

    개인적으로 저도 수2라는 거에 지레 겁을 먹었으나 실상 해보니

    수1보다 더 쉬운것 같더군요.

    맨처음 방정식과 부등식파트는 열심히 계산(?)만 하는거고

    두번째 함수의 극한은 수1에서의 극한의 연장선이고

    물론 미분부터가 새로운 개념이지만 오히려 재미있고 더 쉽게 느껴지더군요...

    개인적으로 수2에서는 공간도형 벡터가 어려웠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심화 미분과 적분도 그리 겁낼게 아닙니다....

    앞부분에 삼각함수와 극한나오고 뒤는 미분적분 연장선이니까요.........

    뭐 어쩄든 잡담...
  • ?
    SOA 2006.05.12 14:29
    전 미래에 하고 싶은 일도 문과쪽이었고 가고 싶은 과도 그렇고.
    이과보다 문과가 적성에도 훨씬 잘 맞고 해서 문과왔는데요.(현재 고3)
    제 친한 친구들은 전부 이과거든요.
    전 정말 이과 과목은 거의 알르레기성이라서(;)
    친구들한테 힘들지 않냐고 종종 물어보면 제 친구들은 그럭저럭 할만 하다고 하더라구요.
    제 친구들은 수2는 그렇게 어려워 하지 않던데 저희 학교가 미적을 배우거든요?
    미적이 수2보다 힘들다고 하더라구요.수2 그렇게 힘들지 않다고..
    자기가 이과에 갈 생각이고 이과가 적성에 맞는다고 생각하시면 그 쪽으로 결정하세요.
    힘든 과목이 있다고 해도 자기가 결심만 잘 굳히면 잘 하실수 있을거예요.
    아직 고1이시면 지금부터 잘 안되는 부분을 보충 하시면 더 도움 되실거구요.
  • ?
    rein 2006.05.12 17:40
    누가 뭐래도; 하고싶은 쪽을 하는게 가장 후회가 적은 법이죠.
    이과가서도 굳이 수학 이과꺼 보시지 않으셔도 되니까, 수학 걱정은 그렇게 많이 안 하셔도 될거라고 생각해요; 최상위권 의약계열 아닌이상 뭐-_-; 이과라도 수학 문과꺼 봐서 더 좋은 대학 가는 경우도 많아요-_-; 중간층은요.
  • ?
    mira 2006.05.12 18:26
    이과 가십시오. 수학 어렵다고 생각해서 문과오면 후회해요.. 딱히 문과가서 하고 싶은 일이 있지 않은 이상은 이과가셔서 열심히 하세요.. 고딩때 교사들이 하는 말이 나중에 직업선택에 있어서 문과보다는 이과가 더 직업의 폭이 넓대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적성이겠죠? 어려워서 방향을 트는것보단 함 부딪혀 보세요. 그리구 학생이 원하면 나중에 이과에서 문과로도 바꿀 수 있을거예요
  • ?
    rupo 2006.05.12 20:06
    신중히 생각하시고 결정하세요 !
    그리고 솔직히 수2보다는 수1이 더 어렵습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데, 수1에서 응용문제가 더 어렵게 나온다고 합니다
    다른사람의 말을 듣고 결정하기보다는, 혼자서 잘 생각해 보시고 결정하세요 ^^
  • ?
    꼬마고하쿠 2006.05.12 21:24
    저는 문과적성이였는데, 대학에 흽쓸려서 이과갔다가 피봤습니다.
    수학을 잘하지 못하신다면 이과 안오는게 좋아요.
    확실히 수1이 수2보다 점점 심층문제와 고난이도 문제로 어렵게 나오기는
    하지만 수1의 개념만 잘잡고 유형만 웬만큼 풀줄 안다면 수1 오히려
    점수가 잘 나와요(대신 1등급받기가 힘든 건 있습니다. 나형보는
    이과생도 있기때문에~)
    이과는 수2+선택과목(대개는 미분과적분)을 하는데,
    자희학교 이과학생들은 고3초에는 2명정도 나형을 보다가
    나중에 수능보기 전엔 10명이 넘게 나형을 선택;;;


    그리고 이과가 직업의 폭이 넓다고했는데
    이거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대학에 입학한 과의 전공으로
    취업하는 확률은 30%도 안됩니다. 거의 공무원시험을 준비한다고
    보시면되구요, 여학생이면 공대를 기피하는 현상도 있어서
    솔직히 상위권 학생이 가는 (의대 약대 간호대)를 제외하고
    화학과 생물과.. 농대.. +공대(남자가 많음)이정도 밖에 없어요.
    자기 적성에 맞춰서 가는 사람 거의 못봤습니다.

    그리고 고2에서 고3으로 올라가는 시점에서 계열을 바꿀수 있기는하죠.
    하지만 모의고사를 보면 아시겠지만 고2와 고3 모의고사의 체감수준이
    다르구요, 바꾼다하더라도., 혼자서 사탐/과탐을 공부할려면 솔직히
    많은 시간과 돈이 필요한데 고2겨울방학~수능 전 까지 완벽하게 마스터
    할 수 있을까요?

    정말 수학을 잘 할 자신이 없다면 이과 오지마십시오(...)
    제가 피본케이스(쿨럭)

    제일 중요한 것은 목표대학과 과를 정해서 그 대학 입시전형을
    봐서 원하는 과목과 성적을 보고 결정해야겠지요...
    신중하세요!
  • ?
    夕香 2006.05.12 22:56
    저도 고1인데 윗분들 말씀 들어보니까 심히 걱정되네요;
    아직 성적표는 안나와서 잘 모르겠지만..
    제가 외국어는 좋아하는데 사회과 과목이 진짜 싫어서 이과가려고하는데..
    집에선 자꾸 이과가보니까 할거 없더라 하면서 문과가라고하고..
    정말 미치겠습니다T_T
    정말 수학을 사랑하지 않는이상 이과가지 말라던데 정작 이과엔 수학포기한사람도 꽤 많다고 하더라구요.
    전 등급 나오면 다시 생각해봐야겠네요.
    화이팅입니다!
  • ?
    알럽곳찡 2006.05.12 23:56
    좋은답변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 ?
    ★妙 2006.05.13 00:56
    전 사회가 좋아서 문과 왔는데
    매우매우 재미있습니다. 문과라서 수학 많이 안하는게 애들은 좋다곤 하지만, 수학을 너무 안해서 큰일이기도해요^^, 이과애들 과탐이나 수학푸는거 보면 저라면 저렇게 못했을거란 생각 하면서, 저에게 주어진 공부 열심히 하고 있어요!
    화이팅 하세요^^
  • ?
    타마♪ 2006.05.13 13:49
    전 수1이 제일 어렵던데요-_-;;;
    전 수학이 좋아서 이과 왔는데;
  • ?
    망가탱 2006.05.13 13:56
    어차피 이과에서 1등급받고 날아다니는 애들은 다 의과계열로 빠지니까
    별로 상관없어요 ~
    저도 이관데 수학 걍 대충하고 사는..
    그리고 현실적으로봐서 자기자신이 서울주요 대학교 못갈것같으면
    이과와서 손해볼건 없다고 봐요
    수리나형 쳐도 되거든요 서울주요대학 제외한 나머지 대학 대부분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가입인사는 여기에 코멘트로 남겨 주세요! 1654 지음아이 2007.10.31 811147
공지 서로를 배려해주는 지음아이인이 됩시다! 111 지음아이 2006.08.27 562593
공지 질문은 메인 화면 왼쪽 질문과 답변을 참조하세요! 72 지음아이 2004.02.19 594754
17579 내일자 태진미디어 일음 신곡이예요~ 30 Counter.D 2006.05.09 1297
17578 입영 날짜. 13 도모토3세 2006.05.09 1358
17577 웃는게 예뻤으면 -_ㅠ 16 PinKHero 2006.05.09 1401
17576 좀있으면 12시에 아무로 PV해금~ 2 여신아무로♡ 2006.05.09 1305
17575 졸업사진은 찍는데...;; 7 Sun 2006.05.09 2239
17574 사람의 죽음... 5 로마니 2006.05.10 1297
17573 아무로 , 인어 피비 떴네요~ 9 천무쉬테파니 2006.05.10 1276
17572 점심 시간 입니다!! 3 오승민[Move] 2006.05.10 1306
17571 찜질방 번개~이엣~ 13 Angel Dust 2006.05.10 1361
17570 지음 가족분들에게 도움을 요청 합니다..^^; 3 슈리 2006.05.10 1545
17569 시험 끝나구욤 ..일본드라마를 볼려구하는뎁.. 15 amuro 2006.05.10 1365
17568 이게 다 감우성 때문이다... 18 아이린애들러 2006.05.10 1216
17567 금영... 6월 신곡입니다;;; 45 LunaticGate 2006.05.10 1515
17566 이미지닉 변경 요청합니다. 14 토몽 2006.05.11 1232
17565 木村拓哉 5 슈리 2006.05.11 1656
17564 오랜만에 왔더니 확 바뀌어있네요 3 山下智久☆ 2006.05.11 2408
17563 우리나라와는 다른 일본에서의 외화제목들 15 갈릭맨 2006.05.11 1423
17562 아라시노래 추천해주세요 ~ 잇힝! 17 달빛 그림자 2006.05.11 3031
» 고등학교 이과문과 결정 31 알럽곳찡 2006.05.11 1435
17560 다리삐었어요..... 16 날아라닭둘기 2006.05.11 1362
Board Pagination Prev 1 ... 1786 1787 1788 1789 1790 1791 1792 1793 1794 1795 ... 2669 Next
/ 266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