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촌척재 (혹은 목촌탁재)
그냥 한자로 읽으면 이렇게 촌스러운데..
걍 저 이름을 한자어 그대로 내 식대로 해석해 보자면...
숲속 마을에서 확장 되어짐
이라는 정말 이상한 뜻으로...
일본어로 읽으면 기무라 타쿠야가 되어버리는...
한 때는 엄청나게 싫어 했었드랬죠..
왜 그런거 있자나요 남들이 다 하면 난 하기 싫어진다는 그런거요.
그런데 어느 순간 완전히 빠져 들고 말았습니다.
아..! 요게 이 사람의 매력이구나 하고..
깨닿고 나면 더더욱 빠져들게 된다고.
완전히 저를 사로 잡아 버렸답니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完璧(かんぺき 완벽)합니다 정말로....
키가 쬐끔 작은게 흠이라면 흠이지만..
어느 하나 버릴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한 녀석 이라는 표현을 감히 써 보고 싶습니다..-_-;;
저런 남자 이 세상에 절대로 없어 기무라 빼고는" 하고 생각 합니다.
실제로 겪어 보지는 못한 사람이지만..
철저하게 뿜어져 나오는 자신감.
성격이 어떠한지는 모르겠지만..
구도さん과 혼인할 정도라면 알만하다며 넘어가 줄 수 있는 부분 (개인적으로요..;;)
어떤 표정을 지어도 이쁘고.. 어떤 옷을 입어도 멋지고.. (콩깍지가 씌여서..;;)
1년전 그의 엣세이집 개방구를 읽고 제 스스로 구원 받은 듯한 그러한 느낌을 받았기 때문에... 더욱 더 그 에게 빠져 들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얼마전 さんたく를 봤습니다.
아카시야 산마さん과 기무라가 진행하는...
야밤에... 으음.. 버라이어티라고 하기에도 토크쇼라고 하기에도 좀.. 어색한 그런 프로그램이였지만..
참 재미있더군요.. 일단은..
거기서 산마さん이 変な生き物(이상한 생물)라는 책을 일고 飛びイカ(나르는 오징어) 라는.. 그런 이상한 생물체를 찾으러 가자고 기무라를 꼬십니다.
기무라는 왜 이런걸 찾고 싶냐고 하면서 싫다고 하지만 산마さん이 이것도 일" 이야 라고 못 밖으니 같이 가더군요..-_-;;
이런.. 프로 정신이라니..!
아무튼..
배를 타기 위해 항구로 가면서 드라이빙을 즐기던 도중 CD를 듣는데요
기무라 콜렉션으로 carpenters의 desperado가 나오더군요.
산마さん에게 잠깐 가사를 해석해 주는데
해석해 주는 가사에 君は愛するべきの人なのよ라고 가사를 해석해 주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말에 또 다시 감동..
-그대는 마땅히 사랑 받아야 하는 사람이에요-
기무라의 입에서 해석 되어 내 뱉어진 그 가사가..
왜 자꾸 마음에 남는 걸까요..
아아.. 이 콩깍지 같으니라고....-_-;;;
木村拓哉
그대는.. 정말로... 아주 완벽에 가까운 남자 입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로..-_-;;)
정신 없이 기무라 예찬론을 펼쳐 버렸군요 이런..!
슈리는.. 여전하답니다..;;
INORAN에 ELLEGARDEN 라인에 木村拓哉까지 합세해 버렸습니다.. 허허..;;
몇 주 전 지하철에서 정말 제 이상형에 아주 가까운 사람을 발견했습니다.
혼자 가슴 두근 거리며 계속 훔쳐 봤었드랬죠..-_-;;
친우게 문자를 날리니 당장 쫓아 내리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그럴 만한 주제가 못 되서 그냥 그가 내리는 모습을 조용히 눈물을 삼키며 지켜 보았습니다..;;
다음에 또 그를 만나게 된다면.. 꼭 따라가볼랍니다...-_-;;;
지난 주 元カレ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아주 술이 떡이 되서 미안하는 말이 하고 싶어서 전화를 했다고 하더군요.
너무 너무 너무 너무 화가 나서 살인을 저지르는 사람의 심정이 이런 거구나 하고 생각 했습니다.
그를 한때나마 좋아했었던 제 자신까지 부정하면서 말이죠... 허허..-_-;;
지음 가족님들은.. 그런 행동 하시면 안되요..
자신의 언행에 상처 받은 사람에게 사과 하고 싶으시다면..
꼭 아주 말짱한 정신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시이나 킷페이さん이 저희 가게에 촬영차 온다고 했는데..
그만 무산 되고 말았습니다.
킷페이 さん을 만난다는 어마어마한 기대를 안고 있었는데..T^T
꼭 촬영이 성사되었으면 좋겠어요!
일의 발단은 참 간단했습니다.
옛 밴드 동료인 베이스와 통화를 하다
아.. ELLEGARDEN 카피 해 보고 싶다! 라고 걍..
한숨 섞어 말한거였는데..
대답이 그럼 하자! 라고 돌아오더군요.
그래서.. 하고 싶어서 정말 너무너무 하고 싶어서
결성 해보려고 합니다.
혹.. 좋은 기회가 되어 라이브를 하게 된다면..
보러 와주실 꺼.... 죠? (제 목소리가 호소미를 아니 ELLE를.. 망칠지도 몰라요...ㅠ.ㅠ)
요즘 제 주변엔 좀.. 죽음의 색이 입혀지고 있습니다.
암으로 투병하다 돌아가신 분들.. 현재 암 투병을 하고 계시는 분들..
힘들어 하시는 그 분들을 보면서.. 제가 해 드릴 수 있는 거라곤 힘내시라는 응원 뿐이라는게.. 못내 안타깝습니다..
바라고 바라고 또 간절히 바랍니다.
무사태평, 태평성대, 만사태평 이란 식으로..
잔잔한 파도 처럼 부드러운 바람처럼 따스한 햇살 처럼
항상 내 마음이 평안하기를..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기를..
간만에 참.. 여러가지 주제로 주저리 떠들었군요..^^;
자주 접하지 못 해 이러는 것이니 양해해 주십사.. 하면 안될까요..ㅠ.ㅠ?
부디 용서를...;;
지음 가족님들!
항상 행복하세요.
언제나 건강하시구요.
만면에 웃음이 가득한 나날들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냥 한자로 읽으면 이렇게 촌스러운데..
걍 저 이름을 한자어 그대로 내 식대로 해석해 보자면...
숲속 마을에서 확장 되어짐
이라는 정말 이상한 뜻으로...
일본어로 읽으면 기무라 타쿠야가 되어버리는...
한 때는 엄청나게 싫어 했었드랬죠..
왜 그런거 있자나요 남들이 다 하면 난 하기 싫어진다는 그런거요.
그런데 어느 순간 완전히 빠져 들고 말았습니다.
아..! 요게 이 사람의 매력이구나 하고..
깨닿고 나면 더더욱 빠져들게 된다고.
완전히 저를 사로 잡아 버렸답니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完璧(かんぺき 완벽)합니다 정말로....
키가 쬐끔 작은게 흠이라면 흠이지만..
어느 하나 버릴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한 녀석 이라는 표현을 감히 써 보고 싶습니다..-_-;;
저런 남자 이 세상에 절대로 없어 기무라 빼고는" 하고 생각 합니다.
실제로 겪어 보지는 못한 사람이지만..
철저하게 뿜어져 나오는 자신감.
성격이 어떠한지는 모르겠지만..
구도さん과 혼인할 정도라면 알만하다며 넘어가 줄 수 있는 부분 (개인적으로요..;;)
어떤 표정을 지어도 이쁘고.. 어떤 옷을 입어도 멋지고.. (콩깍지가 씌여서..;;)
1년전 그의 엣세이집 개방구를 읽고 제 스스로 구원 받은 듯한 그러한 느낌을 받았기 때문에... 더욱 더 그 에게 빠져 들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얼마전 さんたく를 봤습니다.
아카시야 산마さん과 기무라가 진행하는...
야밤에... 으음.. 버라이어티라고 하기에도 토크쇼라고 하기에도 좀.. 어색한 그런 프로그램이였지만..
참 재미있더군요.. 일단은..
거기서 산마さん이 変な生き物(이상한 생물)라는 책을 일고 飛びイカ(나르는 오징어) 라는.. 그런 이상한 생물체를 찾으러 가자고 기무라를 꼬십니다.
기무라는 왜 이런걸 찾고 싶냐고 하면서 싫다고 하지만 산마さん이 이것도 일" 이야 라고 못 밖으니 같이 가더군요..-_-;;
이런.. 프로 정신이라니..!
아무튼..
배를 타기 위해 항구로 가면서 드라이빙을 즐기던 도중 CD를 듣는데요
기무라 콜렉션으로 carpenters의 desperado가 나오더군요.
산마さん에게 잠깐 가사를 해석해 주는데
해석해 주는 가사에 君は愛するべきの人なのよ라고 가사를 해석해 주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말에 또 다시 감동..
-그대는 마땅히 사랑 받아야 하는 사람이에요-
기무라의 입에서 해석 되어 내 뱉어진 그 가사가..
왜 자꾸 마음에 남는 걸까요..
아아.. 이 콩깍지 같으니라고....-_-;;;
木村拓哉
그대는.. 정말로... 아주 완벽에 가까운 남자 입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로..-_-;;)
정신 없이 기무라 예찬론을 펼쳐 버렸군요 이런..!
슈리는.. 여전하답니다..;;
INORAN에 ELLEGARDEN 라인에 木村拓哉까지 합세해 버렸습니다.. 허허..;;
몇 주 전 지하철에서 정말 제 이상형에 아주 가까운 사람을 발견했습니다.
혼자 가슴 두근 거리며 계속 훔쳐 봤었드랬죠..-_-;;
친우게 문자를 날리니 당장 쫓아 내리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그럴 만한 주제가 못 되서 그냥 그가 내리는 모습을 조용히 눈물을 삼키며 지켜 보았습니다..;;
다음에 또 그를 만나게 된다면.. 꼭 따라가볼랍니다...-_-;;;
지난 주 元カレ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아주 술이 떡이 되서 미안하는 말이 하고 싶어서 전화를 했다고 하더군요.
너무 너무 너무 너무 화가 나서 살인을 저지르는 사람의 심정이 이런 거구나 하고 생각 했습니다.
그를 한때나마 좋아했었던 제 자신까지 부정하면서 말이죠... 허허..-_-;;
지음 가족님들은.. 그런 행동 하시면 안되요..
자신의 언행에 상처 받은 사람에게 사과 하고 싶으시다면..
꼭 아주 말짱한 정신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시이나 킷페이さん이 저희 가게에 촬영차 온다고 했는데..
그만 무산 되고 말았습니다.
킷페이 さん을 만난다는 어마어마한 기대를 안고 있었는데..T^T
꼭 촬영이 성사되었으면 좋겠어요!
일의 발단은 참 간단했습니다.
옛 밴드 동료인 베이스와 통화를 하다
아.. ELLEGARDEN 카피 해 보고 싶다! 라고 걍..
한숨 섞어 말한거였는데..
대답이 그럼 하자! 라고 돌아오더군요.
그래서.. 하고 싶어서 정말 너무너무 하고 싶어서
결성 해보려고 합니다.
혹.. 좋은 기회가 되어 라이브를 하게 된다면..
보러 와주실 꺼.... 죠? (제 목소리가 호소미를 아니 ELLE를.. 망칠지도 몰라요...ㅠ.ㅠ)
요즘 제 주변엔 좀.. 죽음의 색이 입혀지고 있습니다.
암으로 투병하다 돌아가신 분들.. 현재 암 투병을 하고 계시는 분들..
힘들어 하시는 그 분들을 보면서.. 제가 해 드릴 수 있는 거라곤 힘내시라는 응원 뿐이라는게.. 못내 안타깝습니다..
바라고 바라고 또 간절히 바랍니다.
무사태평, 태평성대, 만사태평 이란 식으로..
잔잔한 파도 처럼 부드러운 바람처럼 따스한 햇살 처럼
항상 내 마음이 평안하기를..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기를..
간만에 참.. 여러가지 주제로 주저리 떠들었군요..^^;
자주 접하지 못 해 이러는 것이니 양해해 주십사.. 하면 안될까요..ㅠ.ㅠ?
부디 용서를...;;
지음 가족님들!
항상 행복하세요.
언제나 건강하시구요.
만면에 웃음이 가득한 나날들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정말 멋진 남자죠. 일과 가정에 충실한-
아아아... 어디 또 저런 남자 없을까요?;
밴드 보컬이시군요! 우와... 대단하세요+ㅁ+
카피 잘 하실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