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5월 8일... 이라는 날짜를 보고 생각났어요
어머니가 안그래도 무릎이 안좋으셨는데 지금은 병원다니시면서
완쾌되셔서 다행이라.. 무릎에 좋은 약이나 보호대같은거라도
선물해드릴까 했는데.. 그것도 이젠 소용없고..
당장에 생각나는게 없어서 그냥 간단히 쓰레기통비우고
음식물쓰레기, 화장실청소등등.. 생각나는거 간단히 하고 왔습니다;
손에서 많이 냄새가 나나요;; 뭐 깨끗이 씻었지만요..
내일은 어떤 선물을 해드릴지 곰곰히 생각을 해봐야겠군요..
요새 나이먹을수록 거꾸로 늙어가시는 엄니아부지를 보고있자면
쬐금 죄송한것도 있어서요;
아무튼 다시금 날 있게해준 부모님께 감사하는 하루를 보내야겠습니다..
어머니가 안그래도 무릎이 안좋으셨는데 지금은 병원다니시면서
완쾌되셔서 다행이라.. 무릎에 좋은 약이나 보호대같은거라도
선물해드릴까 했는데.. 그것도 이젠 소용없고..
당장에 생각나는게 없어서 그냥 간단히 쓰레기통비우고
음식물쓰레기, 화장실청소등등.. 생각나는거 간단히 하고 왔습니다;
손에서 많이 냄새가 나나요;; 뭐 깨끗이 씻었지만요..
내일은 어떤 선물을 해드릴지 곰곰히 생각을 해봐야겠군요..
요새 나이먹을수록 거꾸로 늙어가시는 엄니아부지를 보고있자면
쬐금 죄송한것도 있어서요;
아무튼 다시금 날 있게해준 부모님께 감사하는 하루를 보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