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슈슈의 모든것. 영화만큼이나 음악도 좋더군요..
(컴퓨터를 멀리 보내느라;;어둠의경로로 받은 영화 3파일을
모두 삭제해버렸지만;; 다시 보고싶군요;)
영화 OST란거 잘 챙겨 듣지?않는데;;
아무도 모른다의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寶石이란 곡을 듣고
그때부터 찾아들었던것 같네요.
릴리슈슈의 모든것 OST를 부른 가수가 salyu라는 가수더라구요.
릴리 슈슈가정말 있는가 했더니 그건 아니었구요,..:-
지금 막 본 시모츠마 이야기도 삽입곡이 좋으네요..
츠치야 안나..보고 반했습니다
그 침 뱉는 모습이란.ㄱ-
(컴퓨터를 멀리 보내느라;;어둠의경로로 받은 영화 3파일을
모두 삭제해버렸지만;; 다시 보고싶군요;)
영화 OST란거 잘 챙겨 듣지?않는데;;
아무도 모른다의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寶石이란 곡을 듣고
그때부터 찾아들었던것 같네요.
릴리슈슈의 모든것 OST를 부른 가수가 salyu라는 가수더라구요.
릴리 슈슈가정말 있는가 했더니 그건 아니었구요,..:-
지금 막 본 시모츠마 이야기도 삽입곡이 좋으네요..
츠치야 안나..보고 반했습니다
그 침 뱉는 모습이란.ㄱ-
빠뜨릴 수 없는 게 냉정과 열정사이죠^^(그 유명한 엔야의 명곡을)
그리고 사카모토 류이치 음악의 별이 된 소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