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동네 근처에 절을 가는데용
이번에도 그랬습니당~
아침부터 사람들로 북적북적이었습니당~
좀 큰절에 가보고 싶어용
절가면 왠지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아서 좋아요.
1년에 손으로 꼽을 만큼 적게 가는데 갈 때마다
좋아용~
그리고 뭐니뭐니 해도 절에서 먹는 산채비빔밥-_ㅠ
왠지 가는 이유가 절밥이 되어버린것 같은;;
그리고 맛난 절편까지~
흐흐 오늘도 넘넘 많이 먹어버려서 걱정입니당-_ㅠ
이런 만년다이어트 인생ㅠ_ㅠ
지음회원분들도 절 다녀오신 분 계신가용?
이번에도 그랬습니당~
아침부터 사람들로 북적북적이었습니당~
좀 큰절에 가보고 싶어용
절가면 왠지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아서 좋아요.
1년에 손으로 꼽을 만큼 적게 가는데 갈 때마다
좋아용~
그리고 뭐니뭐니 해도 절에서 먹는 산채비빔밥-_ㅠ
왠지 가는 이유가 절밥이 되어버린것 같은;;
그리고 맛난 절편까지~
흐흐 오늘도 넘넘 많이 먹어버려서 걱정입니당-_ㅠ
이런 만년다이어트 인생ㅠ_ㅠ
지음회원분들도 절 다녀오신 분 계신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