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れだけ 님 코멘트 보고 적어봅니다.
항상 약국가면서 저런 생각이 늘 나더라구요...
처방전으로 조제받은 것도 약값 차이가 날 때가 있던데...
감기약 2일치는 1500원인데 3일치는 3000원일 때가 있었죠.(약종류는 같은데 말이죠..;;)
그때 흥분하면서 도독 어쩌구..;;했다가 약국에서 아르바이트하면서 알게 되었는데요.
알약 하나하나의 단가를 더해서 그 약값이 만원이하면 소비자가 지불하는 금액은 1500원이고 나머지는 보험처리~
약값이 만원 이상일 경우 그 약값의 30%를 지불하고 나머지는 보험처리되더군요..
예를들어 약값이 총 9000원이면 1500원 지불하고 10100원이면 그 30%로 되서 3000원 이더라구요...아르바이트하면서 아깝다고 생각한적 여러번 있었답니다.
딴소리지만 피부과 약 한 알에 단가가 2000원 넘어가는 것도 봤어요..
단 하나의 알약이..2000원...;;;;
ps) 아..실수...10%인지 30%인지 헷갈리다가 코멘트보고 후다닥 수정합니다..죄송합니다..ㅠㅠ
항상 약국가면서 저런 생각이 늘 나더라구요...
처방전으로 조제받은 것도 약값 차이가 날 때가 있던데...
감기약 2일치는 1500원인데 3일치는 3000원일 때가 있었죠.(약종류는 같은데 말이죠..;;)
그때 흥분하면서 도독 어쩌구..;;했다가 약국에서 아르바이트하면서 알게 되었는데요.
알약 하나하나의 단가를 더해서 그 약값이 만원이하면 소비자가 지불하는 금액은 1500원이고 나머지는 보험처리~
약값이 만원 이상일 경우 그 약값의 30%를 지불하고 나머지는 보험처리되더군요..
예를들어 약값이 총 9000원이면 1500원 지불하고 10100원이면 그 30%로 되서 3000원 이더라구요...아르바이트하면서 아깝다고 생각한적 여러번 있었답니다.
딴소리지만 피부과 약 한 알에 단가가 2000원 넘어가는 것도 봤어요..
단 하나의 알약이..2000원...;;;;
ps) 아..실수...10%인지 30%인지 헷갈리다가 코멘트보고 후다닥 수정합니다..죄송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