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샘플로 들었을 때도 생각한 거지만 뫼비우스쪽이 훨씬 제 취향인 것 같네요. 역시 다크 분위기의 잔느가 취향이었던 건가^^;;
지난 싱글은 후리마케바에 워낙 홀릭이었기 때문에 Destination은 크게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이번 싱글은 뫼비우스에 홀릭이라 HEAVEN도 상당히 마음에 들지만 그 빛이 조금 덜한 느낌이기도^^;
어쨌거나 이번 싱글도 굉장히 마음에 드네요. 자켓도 예쁘고♡ PV는 물론...멤버의 취향이었지만(;). HEAVEN은 정말 여름 느낌의 곡^_^ 들으면서 지난해 발표된 라르크의 Link의 생기발랄함이 떠오르더군요.
그러고보니 뫼비우스는 another story의 명곡 Rasen의 후속곡 같은 느낌이네요. 나선과 뫼비우스라.....
결론적으로는 이번 싱글도 참 좋다는 것^^;;
5월은 10일 Janne, 17일 아무로, 24일 마샤...어떻게 매주마다 좋아하는 분들이 싱글을 발표하는지..따져묻고 싶은 심정입니다.
지난 싱글은 후리마케바에 워낙 홀릭이었기 때문에 Destination은 크게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이번 싱글은 뫼비우스에 홀릭이라 HEAVEN도 상당히 마음에 들지만 그 빛이 조금 덜한 느낌이기도^^;
어쨌거나 이번 싱글도 굉장히 마음에 드네요. 자켓도 예쁘고♡ PV는 물론...멤버의 취향이었지만(;). HEAVEN은 정말 여름 느낌의 곡^_^ 들으면서 지난해 발표된 라르크의 Link의 생기발랄함이 떠오르더군요.
그러고보니 뫼비우스는 another story의 명곡 Rasen의 후속곡 같은 느낌이네요. 나선과 뫼비우스라.....
결론적으로는 이번 싱글도 참 좋다는 것^^;;
5월은 10일 Janne, 17일 아무로, 24일 마샤...어떻게 매주마다 좋아하는 분들이 싱글을 발표하는지..따져묻고 싶은 심정입니다.
잔느 이번 싱글 잘됐으면 좋겠어요^^ 잔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