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ne 신곡은 뫼비우스가 좀 더 취향인;;

by canary posted May 0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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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샘플로 들었을 때도 생각한 거지만 뫼비우스쪽이 훨씬 제 취향인 것 같네요. 역시 다크 분위기의 잔느가 취향이었던 건가^^;;

지난 싱글은 후리마케바에 워낙 홀릭이었기 때문에 Destination은 크게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이번 싱글은 뫼비우스에 홀릭이라 HEAVEN도 상당히 마음에 들지만 그 빛이 조금 덜한 느낌이기도^^;

어쨌거나 이번 싱글도 굉장히 마음에 드네요. 자켓도 예쁘고♡ PV는 물론...멤버의 취향이었지만(;). HEAVEN은 정말 여름 느낌의 곡^_^ 들으면서 지난해 발표된 라르크의 Link의 생기발랄함이 떠오르더군요.

그러고보니 뫼비우스는 another story의 명곡 Rasen의 후속곡 같은 느낌이네요. 나선과 뫼비우스라.....

결론적으로는 이번 싱글도 참 좋다는 것^^;;

5월은 10일 Janne, 17일 아무로, 24일 마샤...어떻게 매주마다 좋아하는 분들이 싱글을 발표하는지..따져묻고 싶은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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