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눈이 아파서 약국에서 무슨 소염제를 오천원이나 주고
샀는데요.. 병원 의사 선생님이 보시더니
얼마에 샀냐고 하시길래
오천원이요 했더니 막 놀라시면서 흥분하시더라구요..
그 약은 원가가
38원이래나 흑흑흑
다 합쳐도 천원도 안나오는;;;;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우린 약사를 믿고 약을 사는데 이래도 되는거냐구요 흑
뭐 사버렸으니 할 말은 없지만...
갑자기 약국의 약사님들이 미워졌어요 ㅠ
샀는데요.. 병원 의사 선생님이 보시더니
얼마에 샀냐고 하시길래
오천원이요 했더니 막 놀라시면서 흥분하시더라구요..
그 약은 원가가
38원이래나 흑흑흑
다 합쳐도 천원도 안나오는;;;;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우린 약사를 믿고 약을 사는데 이래도 되는거냐구요 흑
뭐 사버렸으니 할 말은 없지만...
갑자기 약국의 약사님들이 미워졌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