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라던지 안할꺼니까!] NewS, 내년에 부활할것을 팬에게 약속.
3월 하순부터 콘서트투어를 전개해온 인기 그룹, NewS가 4월 30일,
미야기현 종합체육관에서 최종 공연을 실시했다.
이번 투어는 근신중인 멤버 2명이 부족한 6명에 의한 공연으로,
이 날이 그룹으로서의 올해 마지막 활동.
공연 직전에는 스탭의 여성이 큰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일어나는 등,
작년 여름부터 "수난"이 계속 되고있지만,
야마시타 토모히사(21)은 [해산이라던지 안할거니까...]라고 재기할것을 약속했다.
향후 멤버 개개인의 활동은 계속 한다.
+
[해산이라던지 안할거니까! 더 배우고 더 커져서 돌아올꺼야~]
2번째 공연의 더블 앵콜때,
야마시타가 강력하게 선언했다.
회장 9000명의 환성도 한층 커졌다.
처음으로 말을 꺼낸 사람은, 1일에 22세가 되는 코야마 케이이치로.
[모두들 알고있는 대로 오늘 NewS가 모이는 것은 (올해) 마지막이예요.
(팬 여러분들을) 외롭게 만들지도 모릅니다만, 기다리고 있어주세요!]
[스탭까지 다치고 여러가지 일이 있던 NewS지만, 하나 하나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개인 활동을 해 나가는 가운데, 더욱 성장해서 또 다시 모두를 내년에 만나고 싶어요.] 라고 말했다.
이렇게 NewS는 내년에 부활을 약속했다.
투어 최종지가 된 미야기현,
짓궃게도 작년 여름에 미성년 멤버 우치 히로키(19)가 일선의 센다이시내에서 음주하여 행패를 부렸다고 보도된 곳과 가깝다.
우치가 장기 근신 처분이 되는 중에, 또 다시 다른 미성년 멤버 쿠사노 히로노리(18)의 음주 소동이 부상해, 쟈니즈 사무소는 연대책임으로서,
NewS의 활동을 5월부터 2006년 내내 휴지하는것을 발표했다.
게다가 지금 투어 파이널이 되는 29, 30일의 공연 전날에는,
콘서트 준비할때 회장을 스피커가 낙하하여 스텝의 여성(22)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수난이 계속되는 중에 맞이한 이 날의 파이널.
겹치는 역경을 날려 버리듯이 멤버들은 노래를 부르고 춤을 췄다.
데뷔곡으로부터 신곡까지 앵콜을 포함하여 전곡 43곡을 열창했다.
근신중인 멤버 2명의 몫까지 더해 뜨거운 라스트 스테이지를 펼쳤다.
향후 6명은 개개인의 활동을 계속 하지만,
내년에는 전 멤버 모두 모인 풀 활동을 기대할수 있을것이다.
한편, 근신중인 2명에 대해 쟈니즈 사무소는 [그룹 활동 중지 라고하는 상황을 만들어 버린 것에 책임을 매우 무겁게 받아들여 현재는,
학업 등에 전념하고 있다. 복귀에 대해서는 현재 미정] 이라고 하고있다.
유난히 안좋은일의 연속이었던 NewS!
내년의 부활을 기대해봐요♥
+ 의역 많음-_-;; 산케이스포츠.
3월 하순부터 콘서트투어를 전개해온 인기 그룹, NewS가 4월 30일,
미야기현 종합체육관에서 최종 공연을 실시했다.
이번 투어는 근신중인 멤버 2명이 부족한 6명에 의한 공연으로,
이 날이 그룹으로서의 올해 마지막 활동.
공연 직전에는 스탭의 여성이 큰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일어나는 등,
작년 여름부터 "수난"이 계속 되고있지만,
야마시타 토모히사(21)은 [해산이라던지 안할거니까...]라고 재기할것을 약속했다.
향후 멤버 개개인의 활동은 계속 한다.
+
[해산이라던지 안할거니까! 더 배우고 더 커져서 돌아올꺼야~]
2번째 공연의 더블 앵콜때,
야마시타가 강력하게 선언했다.
회장 9000명의 환성도 한층 커졌다.
처음으로 말을 꺼낸 사람은, 1일에 22세가 되는 코야마 케이이치로.
[모두들 알고있는 대로 오늘 NewS가 모이는 것은 (올해) 마지막이예요.
(팬 여러분들을) 외롭게 만들지도 모릅니다만, 기다리고 있어주세요!]
[스탭까지 다치고 여러가지 일이 있던 NewS지만, 하나 하나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개인 활동을 해 나가는 가운데, 더욱 성장해서 또 다시 모두를 내년에 만나고 싶어요.] 라고 말했다.
이렇게 NewS는 내년에 부활을 약속했다.
투어 최종지가 된 미야기현,
짓궃게도 작년 여름에 미성년 멤버 우치 히로키(19)가 일선의 센다이시내에서 음주하여 행패를 부렸다고 보도된 곳과 가깝다.
우치가 장기 근신 처분이 되는 중에, 또 다시 다른 미성년 멤버 쿠사노 히로노리(18)의 음주 소동이 부상해, 쟈니즈 사무소는 연대책임으로서,
NewS의 활동을 5월부터 2006년 내내 휴지하는것을 발표했다.
게다가 지금 투어 파이널이 되는 29, 30일의 공연 전날에는,
콘서트 준비할때 회장을 스피커가 낙하하여 스텝의 여성(22)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수난이 계속되는 중에 맞이한 이 날의 파이널.
겹치는 역경을 날려 버리듯이 멤버들은 노래를 부르고 춤을 췄다.
데뷔곡으로부터 신곡까지 앵콜을 포함하여 전곡 43곡을 열창했다.
근신중인 멤버 2명의 몫까지 더해 뜨거운 라스트 스테이지를 펼쳤다.
향후 6명은 개개인의 활동을 계속 하지만,
내년에는 전 멤버 모두 모인 풀 활동을 기대할수 있을것이다.
한편, 근신중인 2명에 대해 쟈니즈 사무소는 [그룹 활동 중지 라고하는 상황을 만들어 버린 것에 책임을 매우 무겁게 받아들여 현재는,
학업 등에 전념하고 있다. 복귀에 대해서는 현재 미정] 이라고 하고있다.
유난히 안좋은일의 연속이었던 NewS!
내년의 부활을 기대해봐요♥
+ 의역 많음-_-;; 산케이스포츠.
잡지에 개인으로 실린 걸 보고 어찌나 가심이 아팠는지;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