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B'z의 흔들리지 않는 것 하나를 무한리핏으로 듣다가 조금 시들해진 후에..
뒤늦게 범포부치킨의 K에 빠졌다가.. 요즘은 뜬금없이 BUZZ의 좀 지난 노래들을 듣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패닉 이후 우리나라 노래 듣는 게 오랫만인 것 같은데..
간만에 우리나라 노래 들으니 좋네요. 가사 전달이 쉽다는게 가장 매력일까나..
뭔지 모르게 조금 부족한 느낌이 드는 건 있지만, 꽤 좋아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SG워너비의 내 사람이라는 곡을 들어보았는데.. 참 좋다고 생각하며 듣다가
뒷부분의.. 뭐라고 해야하나.. 그.. 워우워~하아아아~ 하면서 지르는 그 부분이..
꽤 웃기네요. 굉장히 노래에 심취해 있다는 건 알겠는데 오버하는 느낌이 좀 심하달까...
JPOP에서는 최근에 카미키 아야(맞나?)의 피에로 후렴부분에서 비슷한 느낌을 받았었던 기억이 있네요.
음... 노래에 한껏 몰입해서 지르는 기분은 알겠지만.. 어쩔 수 없이 좀 웃기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아..암튼.. 뭔가 새롭게 버닝할 만한 좋은 JPOP 신곡이 나와줬음 좋겠습니다.
왠지 옛날 노래들이 또 하염없이 땡기는게 시대에 역행하는 것 같아 좀 그렇네요..
뒤늦게 범포부치킨의 K에 빠졌다가.. 요즘은 뜬금없이 BUZZ의 좀 지난 노래들을 듣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패닉 이후 우리나라 노래 듣는 게 오랫만인 것 같은데..
간만에 우리나라 노래 들으니 좋네요. 가사 전달이 쉽다는게 가장 매력일까나..
뭔지 모르게 조금 부족한 느낌이 드는 건 있지만, 꽤 좋아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SG워너비의 내 사람이라는 곡을 들어보았는데.. 참 좋다고 생각하며 듣다가
뒷부분의.. 뭐라고 해야하나.. 그.. 워우워~하아아아~ 하면서 지르는 그 부분이..
꽤 웃기네요. 굉장히 노래에 심취해 있다는 건 알겠는데 오버하는 느낌이 좀 심하달까...
JPOP에서는 최근에 카미키 아야(맞나?)의 피에로 후렴부분에서 비슷한 느낌을 받았었던 기억이 있네요.
음... 노래에 한껏 몰입해서 지르는 기분은 알겠지만.. 어쩔 수 없이 좀 웃기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아..암튼.. 뭔가 새롭게 버닝할 만한 좋은 JPOP 신곡이 나와줬음 좋겠습니다.
왠지 옛날 노래들이 또 하염없이 땡기는게 시대에 역행하는 것 같아 좀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