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땐 안그랬지만 커가면서 부모님한테 못되게구는거같아요
어리광이 아닌 못되고 나쁜딸 ㅠㅠ
근데 몇일전부터 엄마가 자꾸 아프다고하시는데
특별히 멀 해드릴건없고(집에 의료기구가 많이 있는지라;) 집안일을 하고있는데요
오늘도 원래 친구와 약속이 있었지만 갑자기 아프다고하시는바람에 취소를 했어요
솔직히 친구는 담번에 만날수 있다 라는생각이지만
엄마가 자꾸 아프다고하니까 너무 속상해요 제가 도움될것도 없구요
요즘에 이런저런일이많아서 너무 힘드네요
맨날 아프다고하시니까 가끔은 짜증도나고
저역시 감기앓아봤을때만해도 아픈데 누가옆에서 살갑게안해주면
되게 서운하고 슬픈데 허리수술도 한 엄마께서는 딸내미라는게
맨날 투박하게굴고 버릇없게굴어서 정말 서운하시겠어요
때마침 들리는 동방신기의 Eternal 이거정말 감성자극하는군요 ㅠㅠ
어리광이 아닌 못되고 나쁜딸 ㅠㅠ
근데 몇일전부터 엄마가 자꾸 아프다고하시는데
특별히 멀 해드릴건없고(집에 의료기구가 많이 있는지라;) 집안일을 하고있는데요
오늘도 원래 친구와 약속이 있었지만 갑자기 아프다고하시는바람에 취소를 했어요
솔직히 친구는 담번에 만날수 있다 라는생각이지만
엄마가 자꾸 아프다고하니까 너무 속상해요 제가 도움될것도 없구요
요즘에 이런저런일이많아서 너무 힘드네요
맨날 아프다고하시니까 가끔은 짜증도나고
저역시 감기앓아봤을때만해도 아픈데 누가옆에서 살갑게안해주면
되게 서운하고 슬픈데 허리수술도 한 엄마께서는 딸내미라는게
맨날 투박하게굴고 버릇없게굴어서 정말 서운하시겠어요
때마침 들리는 동방신기의 Eternal 이거정말 감성자극하는군요 ㅠㅠ
저희 엄마도 허리수술 하셔서 지금 엄청 고생하시는데ㅠㅠ
완전, 제 모습을 보는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