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벌써 촬영을 한것은 아니고요..-ㅅ-;;
음.. 내일 촬영을 하러 와요, 것도 서울M모 방송국서..
전국방송으로... -ㅅ-
물론 절 찍으러 오는건 아니구요..
전 꼽사리껴서 방송탈 것 같아요 ^^;;
그래도 그게 어딘가요..
인터뷰에 무슨 말 할건지 생각하래서 생각중이에요;
뭘 저까지 인터뷰 해야 하는지..;;
그런 생각도 들지만 이뿌게 나가야겠죠...
어쩐지 두렵기도 하고 -ㅅ-
화장을 이쁘게 하고 오라는데-
평소에 출근할때 화장하고 가는건데도 아무도 알아봐주지 않나봅니다;
평소 그 얼굴이 딴에는 이쁘게 한 화장인데;;
뭘 더 어떻게 뒤덮고 오라는건지 -ㅅ-;;
그나마 오늘 때마침 주문한 옷이 도착해서,
그걸입고 방송탈 생각에 좀 설레기는 하지만..
혹시 여러분들도 이런 방송에 출연하신적이 있으신가요..
전 처음이라 무지 떨린답니다.
왠지 일본어로 말해보라고 할까봐 살짝 겁나기도 해요.
과장님이 짜논 콘티에 그게 포함;;
역시 방송은 짜고치는 고스톱..훗.
[무슨 말이 하고싶은건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떨려서 잠조차 오질 않네요 ^^;;]
음.. 내일 촬영을 하러 와요, 것도 서울M모 방송국서..
전국방송으로... -ㅅ-
물론 절 찍으러 오는건 아니구요..
전 꼽사리껴서 방송탈 것 같아요 ^^;;
그래도 그게 어딘가요..
인터뷰에 무슨 말 할건지 생각하래서 생각중이에요;
뭘 저까지 인터뷰 해야 하는지..;;
그런 생각도 들지만 이뿌게 나가야겠죠...
어쩐지 두렵기도 하고 -ㅅ-
화장을 이쁘게 하고 오라는데-
평소에 출근할때 화장하고 가는건데도 아무도 알아봐주지 않나봅니다;
평소 그 얼굴이 딴에는 이쁘게 한 화장인데;;
뭘 더 어떻게 뒤덮고 오라는건지 -ㅅ-;;
그나마 오늘 때마침 주문한 옷이 도착해서,
그걸입고 방송탈 생각에 좀 설레기는 하지만..
혹시 여러분들도 이런 방송에 출연하신적이 있으신가요..
전 처음이라 무지 떨린답니다.
왠지 일본어로 말해보라고 할까봐 살짝 겁나기도 해요.
과장님이 짜논 콘티에 그게 포함;;
역시 방송은 짜고치는 고스톱..훗.
[무슨 말이 하고싶은건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떨려서 잠조차 오질 않네요 ^^;;]
어제 제 친척동생 SBS 나왔어요 으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