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한달 내내 뭔가 반영이 미미한가 싶더니 갈수록 아예 무시
..라고도 생각될 정도의 기세로 투표의 의미불명化가
진행되는가 싶더니 결국 잠시 중단되었군요.
언제부터 기대를 아예 안하기 시작했는지도 가물가물 합니다만
그래도 마음속 2%(?)정도의 기대가 꿈틀대는게 그래도
사람의 심리라고=_=).. 아쉬워도 매주 확인해보았는데
반영중지에 방안을 찾아보겠다라..
분명 일부 가수에게 무분별하게 득표수가 많이가는 경우도 있었고
첫주에 뽑힌 가수가 두째주에 또 다른 곡으로 뽑히는 경우등등
곤란한 경우도 몇번 있긴했지만, 그래도 그런 결과속에서
적당히 가려가면서 잘만 해오시더니 무슨 이유에서
투표반영을 중단하고 구지비 타 방안을 대책하겠다 하시는지
개인적으론 좀 애매할 따름입니다
개인적으로 근래의 몇달간 투표해서 간신히 선곡된`부를만한 곡'이
대부분(아니 전부-┌) 무시당한채 타 방안을 모색한다는 태진측이
솔직히 좀 원망스럽군요.
되도록 빠른 대처방안을 찾아주셨으면 좋겠네요-_-)-3
..라고도 생각될 정도의 기세로 투표의 의미불명化가
진행되는가 싶더니 결국 잠시 중단되었군요.
언제부터 기대를 아예 안하기 시작했는지도 가물가물 합니다만
그래도 마음속 2%(?)정도의 기대가 꿈틀대는게 그래도
사람의 심리라고=_=).. 아쉬워도 매주 확인해보았는데
반영중지에 방안을 찾아보겠다라..
분명 일부 가수에게 무분별하게 득표수가 많이가는 경우도 있었고
첫주에 뽑힌 가수가 두째주에 또 다른 곡으로 뽑히는 경우등등
곤란한 경우도 몇번 있긴했지만, 그래도 그런 결과속에서
적당히 가려가면서 잘만 해오시더니 무슨 이유에서
투표반영을 중단하고 구지비 타 방안을 대책하겠다 하시는지
개인적으론 좀 애매할 따름입니다
개인적으로 근래의 몇달간 투표해서 간신히 선곡된`부를만한 곡'이
대부분(아니 전부-┌) 무시당한채 타 방안을 모색한다는 태진측이
솔직히 좀 원망스럽군요.
되도록 빠른 대처방안을 찾아주셨으면 좋겠네요-_-)-3
아유 스타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