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지름신이여...이지만
죄송하게도 지금 옆에 파산신님께서 거주중입니다.
음악 CD 같은 경우는 완전 몰아서 사는편인데
아까 아까전에 일 저지를뻔 했습니다.
머리와 눈은 안돼안돼~를 외치고 있고
이미 손가락과 마우스님의 눈물 겨운 우정으로 구매 버튼을 누르고 있었습니다.
뭐랄까 - 이미 저질렸는데 눈 감고 입금 해 버려...까지 생각은 했었지만
겨우 참고 취소버튼 다시 눌렸습니다...(와핫핫)
사실은 엄마한테 클래식 CD 산다면서 돈 뜯어낼까라는 생각이 먼저;;;
(음대생의 얌체짓 하나 : 클래식 CD가 아닌 다른 가수 CD를 사고 돈 뜯어내기;)
엄마...나 한달치 용돈 좀 줘~
4일에 1만원이 왠말이래..;ㅁ;
"대학생이신분들 한달 용돈 얼마 받나요?"
저는 대략 20만원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버스비 + 밥값 + 생활)
물론 주말 알바로 버는 돈은 있지만 지름신이 오시면 감당이 안 되어서;
(용돈 받는 것이 좀 그런가???)
죄송하게도 지금 옆에 파산신님께서 거주중입니다.
음악 CD 같은 경우는 완전 몰아서 사는편인데
아까 아까전에 일 저지를뻔 했습니다.
머리와 눈은 안돼안돼~를 외치고 있고
이미 손가락과 마우스님의 눈물 겨운 우정으로 구매 버튼을 누르고 있었습니다.
뭐랄까 - 이미 저질렸는데 눈 감고 입금 해 버려...까지 생각은 했었지만
겨우 참고 취소버튼 다시 눌렸습니다...(와핫핫)
사실은 엄마한테 클래식 CD 산다면서 돈 뜯어낼까라는 생각이 먼저;;;
(음대생의 얌체짓 하나 : 클래식 CD가 아닌 다른 가수 CD를 사고 돈 뜯어내기;)
엄마...나 한달치 용돈 좀 줘~
4일에 1만원이 왠말이래..;ㅁ;
"대학생이신분들 한달 용돈 얼마 받나요?"
저는 대략 20만원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버스비 + 밥값 + 생활)
물론 주말 알바로 버는 돈은 있지만 지름신이 오시면 감당이 안 되어서;
(용돈 받는 것이 좀 그런가???)
죄송한데.. 20만원이면 충분할 수도 있고.. 대신 술값이... 근데.. 4일에 1만원은
쫌.. 왜냐하면 밥값만 장난아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