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자꾸.. 심장이 쿵쿵 뛰어서 며칠째 잠도 못자고..
화장실도 잘 못가고.. 밥도 잘 못먹고..
한판이 거뜬한 피자를 두조각밖에 못먹을 정도로-
엄청 묘한 기분속에서 살아가고 있어요.
예전엔 그냥 새벽녘에만 가끔 그랬는데,
요즘엔 매일이 그래요 ㅠㅠ
원인은.. 짝사랑..정도일까?
짝사랑이라 일컫기도 뭣하지만;;
봄이라서 괜히 짝사랑같은 기분을 느껴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정말 그 사람이 좋아진건가..-ㅅ-
직장 상사분인데 두살차이거든요;;
그분이나 저나 나이도 참 어리고..
그리고.. 회사 회식때 스캔들이 일어나는 바람에,
자꼬만 밥을먹을때도 회의할때도 옆자리에 앉게되는 등..
괜히 기분탓이겠죠?
봄이라 괜히 설레는거겠죠?
애써 외면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건 왜인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ㅠㅠ
사랑하고 계신 지음분들;;
저에게 조언 한마디 콜~ ^^;
화장실도 잘 못가고.. 밥도 잘 못먹고..
한판이 거뜬한 피자를 두조각밖에 못먹을 정도로-
엄청 묘한 기분속에서 살아가고 있어요.
예전엔 그냥 새벽녘에만 가끔 그랬는데,
요즘엔 매일이 그래요 ㅠㅠ
원인은.. 짝사랑..정도일까?
짝사랑이라 일컫기도 뭣하지만;;
봄이라서 괜히 짝사랑같은 기분을 느껴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정말 그 사람이 좋아진건가..-ㅅ-
직장 상사분인데 두살차이거든요;;
그분이나 저나 나이도 참 어리고..
그리고.. 회사 회식때 스캔들이 일어나는 바람에,
자꼬만 밥을먹을때도 회의할때도 옆자리에 앉게되는 등..
괜히 기분탓이겠죠?
봄이라 괜히 설레는거겠죠?
애써 외면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건 왜인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ㅠㅠ
사랑하고 계신 지음분들;;
저에게 조언 한마디 콜~ ^^;
그냥 날씨때문에 기분이 이상하게.. 꿀꿀한거에요..
좀 참고 넘어가신다면.. 문제 없을꺼같으신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