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초등학생 쌍둥이가 동급생을 칼로 난자한 사건이 발생했었다죠.
뭐 죽지는 않았다지만 아무튼.
어제는 게임 아이템이 어쩌고 저쩌고 하더니 오늘은 2년전부터 학교 폭력을 당해서 보복할려고 그랬다고 하는군요 ㄱ-;; 뭐 하루지나면 기사가 바뀌는거야 그렇다 치고.
......저는 저 기사 보면서 왜 그렇게 통쾌한지 모르겠음 ㄱ-;;
사실 저도 중학생때 남자애들이 못생겼다는 이유로 참 많이 ㄱ- 괴롭혔었거든요. 막 침도 뱉고 그랬었는데..
그때의 3년 때문에 지금도 참 자신감 없이 사는 자신을 볼때마다 슬프고
그놈들은 지금 생각해도 죽이고 싶...지만 그때는 부산 살았고 지금 저는
서울에 살고 있어서 찔러 죽이지는 못해요. 그럴 배짱도 없고.
아무튼 사람을 괴롭히면 안되는 거에요...
뭐 죽지는 않았다지만 아무튼.
어제는 게임 아이템이 어쩌고 저쩌고 하더니 오늘은 2년전부터 학교 폭력을 당해서 보복할려고 그랬다고 하는군요 ㄱ-;; 뭐 하루지나면 기사가 바뀌는거야 그렇다 치고.
......저는 저 기사 보면서 왜 그렇게 통쾌한지 모르겠음 ㄱ-;;
사실 저도 중학생때 남자애들이 못생겼다는 이유로 참 많이 ㄱ- 괴롭혔었거든요. 막 침도 뱉고 그랬었는데..
그때의 3년 때문에 지금도 참 자신감 없이 사는 자신을 볼때마다 슬프고
그놈들은 지금 생각해도 죽이고 싶...지만 그때는 부산 살았고 지금 저는
서울에 살고 있어서 찔러 죽이지는 못해요. 그럴 배짱도 없고.
아무튼 사람을 괴롭히면 안되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