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보르네오섬 북단에 위치한(맞으려나;;;) 곳에 갔다왔는데.
평소에 추운날씨를 무척 싫어하던 저에게는..
그 엄청난 무더위가 참으로 맘에 들었더랬습니다.
짧은 일정이었지만.
어찌나 짤랑거리며(-->저희 엄마 표현;) 싸돌아다녔는지
현지인마냥 새까맣게 타서는;;
한국에 들어와서는 온 나라에 에어컨을 틀어놨나며
호들갑을 떨다가 이제서야 정신을 차리고는
오전수업을 과감히 제껴버리고 ...
그동안 못한 컴퓨터를 하고 있습니다;;;
다들 봄날씨라 날씨 좋아졌다며 즐거워하시는데.
저 혼자 추워어어어 ;ㅅ; 라며 집구석에 있습니다;;;;
(그나저나 고새; 제가 없는사이 한국에선 이런저런 일들이 있었나 봅니다; 이젠 한국에 얼른 적응해야겠지요 ;ㅁ; )
평소에 추운날씨를 무척 싫어하던 저에게는..
그 엄청난 무더위가 참으로 맘에 들었더랬습니다.
짧은 일정이었지만.
어찌나 짤랑거리며(-->저희 엄마 표현;) 싸돌아다녔는지
현지인마냥 새까맣게 타서는;;
한국에 들어와서는 온 나라에 에어컨을 틀어놨나며
호들갑을 떨다가 이제서야 정신을 차리고는
오전수업을 과감히 제껴버리고 ...
그동안 못한 컴퓨터를 하고 있습니다;;;
다들 봄날씨라 날씨 좋아졌다며 즐거워하시는데.
저 혼자 추워어어어 ;ㅅ; 라며 집구석에 있습니다;;;;
(그나저나 고새; 제가 없는사이 한국에선 이런저런 일들이 있었나 봅니다; 이젠 한국에 얼른 적응해야겠지요 ;ㅁ; )
저도 가보고싶네요...^^ 감기안걸리게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