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가족들과 イチゴ狩り를 다녀왔습니다.^^
작년에도 도쿄에서 가까운 치바쪽의 딸기하우스에 갔었데...
그때는 시즌이 좀 지난...골든위크때 였기때문에,
무지 더운 비닐하우스안에서 땀 뻘뻘 흘리면서 따끈따끈해진(?) 딸기를먹었답니다;;
올해는 그런 실패가 없도록 좀 더 빨리 간다고 가기는 했는데;
오늘 도쿄,치바쪽이 바람은 좀 불지만 날씨는 굉장히 좋아서....
또 더운 비닐하우스 안에서 딸기를 먹게 됬답니다.ㅠ.ㅠ
다행히도 딸기는 맛있더라구요..; 따끈따끈하지도 않았고...-_-;
조카의 미유짱과 둘이서 비닐하우스안을 막 뛰어 다니면서~
2,30분정도에 100개 먹었답니다~!!! 작년에는 60개 정도 였기때문에...^^;
너무 많이 먹어대서 결국 점심도 못 먹었지만;
딸기를 배터질 정도로 먹었다는게...뿌듯합니다.ㅠ.ㅠ
작년에도 도쿄에서 가까운 치바쪽의 딸기하우스에 갔었데...
그때는 시즌이 좀 지난...골든위크때 였기때문에,
무지 더운 비닐하우스안에서 땀 뻘뻘 흘리면서 따끈따끈해진(?) 딸기를먹었답니다;;
올해는 그런 실패가 없도록 좀 더 빨리 간다고 가기는 했는데;
오늘 도쿄,치바쪽이 바람은 좀 불지만 날씨는 굉장히 좋아서....
또 더운 비닐하우스 안에서 딸기를 먹게 됬답니다.ㅠ.ㅠ
다행히도 딸기는 맛있더라구요..; 따끈따끈하지도 않았고...-_-;
조카의 미유짱과 둘이서 비닐하우스안을 막 뛰어 다니면서~
2,30분정도에 100개 먹었답니다~!!! 작년에는 60개 정도 였기때문에...^^;
너무 많이 먹어대서 결국 점심도 못 먹었지만;
딸기를 배터질 정도로 먹었다는게...뿌듯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