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시작할때는 쉽다고 생각했습니다.
작년에 했던 공부 올해 또 한다고 생각하니까 별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
열심히했고 지금도 그러고 싶은데
무엇이 가장 힘드냐면 제 마음을 통제시키는것이 이렇게 어려운 거고
힘든건지 몰랐습니다.
반사람들과 알게 되면서 공부량이 확 줄고 놀고만 있습니다.
제 자신이 한심스럽고 ㅠ
어디 말할데도 없고 속상합니다.
ㅠㅠㅠㅠㅠ
열심히 해야하는데요 !
마음잡고 열심히할께요 ㅍ
작년에 했던 공부 올해 또 한다고 생각하니까 별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
열심히했고 지금도 그러고 싶은데
무엇이 가장 힘드냐면 제 마음을 통제시키는것이 이렇게 어려운 거고
힘든건지 몰랐습니다.
반사람들과 알게 되면서 공부량이 확 줄고 놀고만 있습니다.
제 자신이 한심스럽고 ㅠ
어디 말할데도 없고 속상합니다.
ㅠㅠㅠㅠㅠ
열심히 해야하는데요 !
마음잡고 열심히할께요 ㅍ
저도 님과 같은 나이이고, 제 주변에도 재수하는 친구들이 있기 때문에.
이래저래 얘기 많이 듣고 있어요.
제 친구들도 학원을 다니면, 정보같은건 빠르게 알수 있는데..
그 학원 친구들과 친해지면서, 논다고 하더라구요. 님도 같은 상황인것 같네요;
1년더 한다고 해서, 쉽다고 생각하면 더 헤이해질거 같아요.
정말 마음 다잡으시고!
이번해에는 꼭 성공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