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마음속으로 부르는 노래와 실제로
내지르는 노래의 차이란- 어마어마한것 같아요...ㅠ.ㅜ
몇일전 친구랑 노래방갔다가 제 목소리때문에 좌절하고 집에 왔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저의 문제점은 우선 음색이 노래할만한
음색이 아니라는 거;ㅁ;
가수 분들을 예로 들자면, 유노윤호나 신혜성씨 같은 약간 얇은 목소리.
(두사람다 팬입니다*ㅂ* 욕하는거 아님~)
제목소리로 부르면 노래가 이상해져요..ㅠ.ㅜ
보아 노래 불렀다가 음도 안올라가고 보아음색과 정반대라
노래를 망치는 것 같아 부르면서도 송구스러워서 원..ㅠㅠ
그리고!! 왜이리 요즘노래 음이 높나요....;ㅅ;
아이써틴 원모얼타임 부르는데 처음 소절은 되는데 사비부분부터
안올라가지는 시츄에이숀(....)
친구와 노래 부르면 제목소리가 코러스가 되어 묻혀요.엉엉ㅠㅠ
친구의 위로의 말로는 '니가 목소리를 완전 안지르는 것같다-'
이러는데 저 최선을 다해 지르는데 완전 윤호씨 목소리
나오는데 속터져 미치겠어요 =_=;
매일 노래방 가서 한시간 특훈으로 다져야 되는 걸까요..
맨날 칠공주 노래 부르기도 지쳐요 증말TAT
그나마 박치 아니고 음정 불안한 음치라 위안삼아야되나...;ㅂ;
내지르는 노래의 차이란- 어마어마한것 같아요...ㅠ.ㅜ
몇일전 친구랑 노래방갔다가 제 목소리때문에 좌절하고 집에 왔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저의 문제점은 우선 음색이 노래할만한
음색이 아니라는 거;ㅁ;
가수 분들을 예로 들자면, 유노윤호나 신혜성씨 같은 약간 얇은 목소리.
(두사람다 팬입니다*ㅂ* 욕하는거 아님~)
제목소리로 부르면 노래가 이상해져요..ㅠ.ㅜ
보아 노래 불렀다가 음도 안올라가고 보아음색과 정반대라
노래를 망치는 것 같아 부르면서도 송구스러워서 원..ㅠㅠ
그리고!! 왜이리 요즘노래 음이 높나요....;ㅅ;
아이써틴 원모얼타임 부르는데 처음 소절은 되는데 사비부분부터
안올라가지는 시츄에이숀(....)
친구와 노래 부르면 제목소리가 코러스가 되어 묻혀요.엉엉ㅠㅠ
친구의 위로의 말로는 '니가 목소리를 완전 안지르는 것같다-'
이러는데 저 최선을 다해 지르는데 완전 윤호씨 목소리
나오는데 속터져 미치겠어요 =_=;
매일 노래방 가서 한시간 특훈으로 다져야 되는 걸까요..
맨날 칠공주 노래 부르기도 지쳐요 증말TAT
그나마 박치 아니고 음정 불안한 음치라 위안삼아야되나...;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