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집 놔두고 다른 집으로 살러갈 형편이 돼서요T_T
거기 가면 어차피 맨날 도서관 출퇴근이 될 거라(예압 아임 재수생;)
도서관 컴퓨터실에서 인강 들을 때마다 잠깐씩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_ㅠ
이 컴퓨터에 좋아하는 일음들 쫙 깔아놨는데 거기 가면 이 좋은 노래들 그리워서 워쩐대요 ;ㅁ;~
지금 시밭누님(저 여자 맞아용'ㅛ') 노래 들으면서 한곡, 한곡이랑 작별인사하는 중이랍니다TㅁT<-
내일은 우리 재원님 콘서트 갔다와서 짐싸고 하려면 컴퓨터 할 시간도 얼마 없겠네요
어흑~ 진짜 수능 끝날 때까지만 참을 거예요!!!!! ㅜㅁㅜ!!!!!!!!
시험 준비하느라 어쩔 수 없이 참아야하는 지음식구들, 모두모두 파이튕; 3;!!!!!!!!!!!!!!!
이제 이거 다 듣고 아라시 노래 들어야죠 ;ㅛ; 제일 그리워서 어쩐댜아.............
좋은 결과가 있으실거에요~
아아. 내일 재원군 콘서트군요! 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