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집 부모님의 엄청난 성원으로 결혼도 하기전에 쥬니어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올해 8월에 결혼할 예정입니다만 아내가 배불러 하겠구만요..
이름은 아버님께 의뢰(?)할 예정입니다.. 혹시나 저에게 이름 짓는 권한을
주시까 개인적으로 아기 이름을 고르고 있기도 하지요..
이제 3주니까... 앞으로...음... 올해 12월 크리스마스 전후 아니면 내년
1월 초에 쥬니어가 탄생하겠네요.. 하루 빨리 보고싶은 마음뿐입니다.
마구마구 축하해 주세요... 씨익~~~ ^____________^ 하하하하
지화자~~~ 얼쑤~~~~~~ 덩실~~~
나이먹구 주책입니다. 하지만 요 입장되면 어쩔수 없어용...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되었습니다. 올해 8월에 결혼할 예정입니다만 아내가 배불러 하겠구만요..
이름은 아버님께 의뢰(?)할 예정입니다.. 혹시나 저에게 이름 짓는 권한을
주시까 개인적으로 아기 이름을 고르고 있기도 하지요..
이제 3주니까... 앞으로...음... 올해 12월 크리스마스 전후 아니면 내년
1월 초에 쥬니어가 탄생하겠네요.. 하루 빨리 보고싶은 마음뿐입니다.
마구마구 축하해 주세요... 씨익~~~ ^____________^ 하하하하
지화자~~~ 얼쑤~~~~~~ 덩실~~~
나이먹구 주책입니다. 하지만 요 입장되면 어쩔수 없어용...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벌써 쥬니어까지~~ 언니 이쁘던데 완전 귀염둥이 나오는거 아니예요? 히히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