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라 그런지
말랑말랑하고 달콤살콤한 음악이 땡기네요.ㅋ
오랜만에 와봤는데... 리뉴얼에 바뀐게 더러 있네요.
시간이 참 빠르다는걸 느끼네요. 군대가기전에 생각이
문득문득 납니다. 벌써 지음회원 된지도 2002년 도부턴가 가입해서
4년차가 되나... 엄청 빨라요.
나이는 먹어가고 제대는 얼마 안남았는데 예전처럼 돌아가고 싶지만
그럴수가 없다는걸 몸서리 치게 느낍니다.
왠 횡설수설을 하는가 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그저 전역얼마 안남은 군바리에 한 풀이 라고 생각해주십시오.ㅋ
다들 건강 하세요. 지음 형님은 여전히 그대로 이신지 궁금하군요.
여기서 알고 지내던 분들도 근황이 많이 궁금해 지네요..
말랑말랑하고 달콤살콤한 음악이 땡기네요.ㅋ
오랜만에 와봤는데... 리뉴얼에 바뀐게 더러 있네요.
시간이 참 빠르다는걸 느끼네요. 군대가기전에 생각이
문득문득 납니다. 벌써 지음회원 된지도 2002년 도부턴가 가입해서
4년차가 되나... 엄청 빨라요.
나이는 먹어가고 제대는 얼마 안남았는데 예전처럼 돌아가고 싶지만
그럴수가 없다는걸 몸서리 치게 느낍니다.
왠 횡설수설을 하는가 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그저 전역얼마 안남은 군바리에 한 풀이 라고 생각해주십시오.ㅋ
다들 건강 하세요. 지음 형님은 여전히 그대로 이신지 궁금하군요.
여기서 알고 지내던 분들도 근황이 많이 궁금해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