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분들한테는 애초에 별로 해당 안되는 얘기지만..ㅜㅜ
스킨쉽(?) 엄청 싫어하는 친구요..
예전부터 알고는 있었는데 올해들어 좀 친해진 친구인데요.
스킨쉽을 병적으로 싫어하네요-_-;
제가 원체 애교가 많은 성격이라 팔짱끼고 매달린다거나
친구 어깨에 기댄다거나 그런거 좋아하거든요..
솔직히 친구들끼리 그런것들은 종종 하지 않나요?T^T
심하게 거부해요....민망할 정도로..
저번에는 모르고 팔짱을 꼈는데 진짜 무정하게 뿌리치더군요;
소심한 마음에 상처..-_-;ㅠㅠ
일부러 낀것도 아니고 버릇처럼 무심코 낀건데..ㅠㅠ
게다가 이 친구 하는 말들도 조금..-_-
막 올해에 사귄 친구중에 진짜 친구가 하나도 없다고
저한테 얘기하더군요.....
저도 올해 들어서야 친해진 친구인데, 너무 대놓고;;
그냥 따지고 들기 싫어서 왜 내가 있잖아^^* 이러고 말았는데
나중에 생각하니 또 상처...ㅜㅜ
그냥 순전히 제가 소심한건가요..T_T
그런거라면 대체 제가 어떤 맘을 먹어야 하는건지T_T
착잡해요~ 싫은 친구는 아닌데...ㅠㅠ
게다가 힘든 고3 생활 같이 해야하는 친구니까 잘 지내고 싶은데..
가끔 저런 모습 보이면 짜증이 날때가 있네요...
친구 관계 신경 끄고 공부나 열심히 해야되는건지...ㅠㅠ
스킨쉽(?) 엄청 싫어하는 친구요..
예전부터 알고는 있었는데 올해들어 좀 친해진 친구인데요.
스킨쉽을 병적으로 싫어하네요-_-;
제가 원체 애교가 많은 성격이라 팔짱끼고 매달린다거나
친구 어깨에 기댄다거나 그런거 좋아하거든요..
솔직히 친구들끼리 그런것들은 종종 하지 않나요?T^T
심하게 거부해요....민망할 정도로..
저번에는 모르고 팔짱을 꼈는데 진짜 무정하게 뿌리치더군요;
소심한 마음에 상처..-_-;ㅠㅠ
일부러 낀것도 아니고 버릇처럼 무심코 낀건데..ㅠㅠ
게다가 이 친구 하는 말들도 조금..-_-
막 올해에 사귄 친구중에 진짜 친구가 하나도 없다고
저한테 얘기하더군요.....
저도 올해 들어서야 친해진 친구인데, 너무 대놓고;;
그냥 따지고 들기 싫어서 왜 내가 있잖아^^* 이러고 말았는데
나중에 생각하니 또 상처...ㅜㅜ
그냥 순전히 제가 소심한건가요..T_T
그런거라면 대체 제가 어떤 맘을 먹어야 하는건지T_T
착잡해요~ 싫은 친구는 아닌데...ㅠㅠ
게다가 힘든 고3 생활 같이 해야하는 친구니까 잘 지내고 싶은데..
가끔 저런 모습 보이면 짜증이 날때가 있네요...
친구 관계 신경 끄고 공부나 열심히 해야되는건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