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멋지네요.
수묵화 같은 메인에 그저 말을 잃었습니다.
담담하게 따뜻한 느낌이에요.
지음아이 대문을 읽으니까 만우절 주말에 무언 일이 있었던 것 같은데 제가 주말에는 못 들어오는고로 주인장님께서 마련하신 이벤트에 놀라지를 못했어요. (사실 안 놀라고 싶어요 ㅠ.ㅠ)
아무쪼록 정말 예쁜 바뀐 메인에 흥분하여 글 하나 남깁니다.
정말 예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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