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번에 있을 때 이야긴데요..
한창 커먼웰스 게임중이라 사람들도 굉장히 많고 밤늦게까지 공연도 하고 그랬었더랍니다..
역시 도시의 야경이 최곱니다!!
캬아~ 막 이러면서 강가를 거닐고 있는데 그만... 그만.. 보고 말았습니다!!
머리가 없으신 건장한 체격을 두 남자분이 다리 밑에서 아주 찐~한 애정행각을 하시는 것을.....
만화나 영화로만 접해봤지 직접 본 적이 처음이라 너무 당황;;
음.. 한동안 눈에서 지워지지 않아 고생 많이 했는데 여기 시드니에도 굉장히 많다고 하네요..
아무튼..
왈츠에서 나오는 D모군이 자꾸 불러대서 얼렁 귀국해야 하나 어쩌나 이러구 있어요 헤헷..
한창 커먼웰스 게임중이라 사람들도 굉장히 많고 밤늦게까지 공연도 하고 그랬었더랍니다..
역시 도시의 야경이 최곱니다!!
캬아~ 막 이러면서 강가를 거닐고 있는데 그만... 그만.. 보고 말았습니다!!
머리가 없으신 건장한 체격을 두 남자분이 다리 밑에서 아주 찐~한 애정행각을 하시는 것을.....
만화나 영화로만 접해봤지 직접 본 적이 처음이라 너무 당황;;
음.. 한동안 눈에서 지워지지 않아 고생 많이 했는데 여기 시드니에도 굉장히 많다고 하네요..
아무튼..
왈츠에서 나오는 D모군이 자꾸 불러대서 얼렁 귀국해야 하나 어쩌나 이러구 있어요 헤헷..
으슥한 주차장에서 애정행각 *-_-*을 보았드랬죠;
그때는 너무 힘들어서 뭐야~ 이러고 지나쳤던 기억이.... 하핫+ㅁ+
+) D모군, 저도 부르던데요? 큭큭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