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매우 매우 매우 매우 이쁘군요!!
우헐헐헐헐
어제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지난주는 월요일부터 매우 바쁜 생활을 했습니다'ㅁ'
그림동아리에 들어서 월요일엔 걸개작업 끝나고 단체 회식, 화요일은 기억나지 않고, 수요일 밤엔 89학번 선배님이 오셔서 술자리에-_-불려나갔으며 목요일 밤에는 집에 갔다가 다시 군대가시는 형님이 오셔서 또 동방에 불려나가고 금요일은 신입생 환영회라 96학번 형님들이 오셔서 밤새도록 술마시고 혼나고 청소했습니다 (울먹)
그리고는 새벽 여섯시에 집에 들어와서 쓰러졌다가 눈떠보니 밤 여덟시..
악성코드와 미사일 광고페이시가 무차별로 뜨는 컴퓨터와 씨름하다가 무심결에 지음에 들어와보니 OTL....
그리고 또 자고 오후에 일어났는데 멀쩡하더군요 /멍
으하하
...깜박 속았잖아요 횽님!!
우헐헐헐헐
어제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지난주는 월요일부터 매우 바쁜 생활을 했습니다'ㅁ'
그림동아리에 들어서 월요일엔 걸개작업 끝나고 단체 회식, 화요일은 기억나지 않고, 수요일 밤엔 89학번 선배님이 오셔서 술자리에-_-불려나갔으며 목요일 밤에는 집에 갔다가 다시 군대가시는 형님이 오셔서 또 동방에 불려나가고 금요일은 신입생 환영회라 96학번 형님들이 오셔서 밤새도록 술마시고 혼나고 청소했습니다 (울먹)
그리고는 새벽 여섯시에 집에 들어와서 쓰러졌다가 눈떠보니 밤 여덟시..
악성코드와 미사일 광고페이시가 무차별로 뜨는 컴퓨터와 씨름하다가 무심결에 지음에 들어와보니 OTL....
그리고 또 자고 오후에 일어났는데 멀쩡하더군요 /멍
으하하
...깜박 속았잖아요 횽님!!
근데 핸드폰음악방(응?)은 없어졌더군요 아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