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어제 고소장 보고 진짜 문 닫은 줄 알고;
친구랑 문자보내면서 안절부절 못하고-_-;
WinMX 깔고 비트토렌트 깔고 사용법 익히느라 대략 고생 백만배했습니다;
근데 저녁에 친구의 문자.
"그거 만우절 거짓말이었대!"
........ 순간 폭주할뻔-_-;
생각해보니까, 지음아이 없이는 못사는 제 자신을 발견했어요;
당장 가사랑 음악은 어디서 구하며;
그 많은 씨디를 다 사버릴까 고민까지 했습니다 <-
푸히힛 지음아이 사랑해요♡
없어지면 정말 폭주할꺼야 <-
그래도 만우절특집 거짓말이라서 다행이에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