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들어오려다 메인의 섬뜩한 고소장에 잠시 놀랐지만(왠지 정말 있을 수도 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조금 들어서;;;), 그래도 오늘이 만우절임을 잘 알고 있으므로 열릴 때까지 기다렸답니다.
어딘가 입구 링크가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못 찾겠더라구요..
지금 다시 생각나서 와보니 리뉴얼 너무 멋지게 되어 있어서 감동이 배로 느껴집니다!! ^^
그나저나, 오늘이 비록 만우절이긴 하지만, 저 오늘 생일이에요..;
오랜 친구들은 다들 아니까 상관없는데 최근에 알게 된 사람들은 일단 의심부터 하고 보는 날짜죠..
아까 동생이 친구랑 통화하면서 "우리 언니 오늘 생일이야"라고 했더니 그 친구가 "만우절에 태어난 사람이 어딨어!"라고 했다네요..
흑. 많다구. 많다구. (;;;;)
어쨌든, 만우절에 태어난 고로 오늘이 어떤 날인지는 잘 인식하고 있기에 왠만하면 잘 속지는 않게 되었네요..;
다만 저 자신이 끝없이 의심을 살 뿐... ( --)a
어쨌든, 이제 몇 시간 남지 않은 만우절 다들 즐겁게 마무리하시길 바라요.
^^
어딘가 입구 링크가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못 찾겠더라구요..
지금 다시 생각나서 와보니 리뉴얼 너무 멋지게 되어 있어서 감동이 배로 느껴집니다!! ^^
그나저나, 오늘이 비록 만우절이긴 하지만, 저 오늘 생일이에요..;
오랜 친구들은 다들 아니까 상관없는데 최근에 알게 된 사람들은 일단 의심부터 하고 보는 날짜죠..
아까 동생이 친구랑 통화하면서 "우리 언니 오늘 생일이야"라고 했더니 그 친구가 "만우절에 태어난 사람이 어딨어!"라고 했다네요..
흑. 많다구. 많다구. (;;;;)
어쨌든, 만우절에 태어난 고로 오늘이 어떤 날인지는 잘 인식하고 있기에 왠만하면 잘 속지는 않게 되었네요..;
다만 저 자신이 끝없이 의심을 살 뿐... ( --)a
어쨌든, 이제 몇 시간 남지 않은 만우절 다들 즐겁게 마무리하시길 바라요.
^^
저 아는 분도 오늘 생일이예요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