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사는게 바빠서 인터넷은 커녕
컴퓨터 만지작 거릴 시간도 없었네요.
근데 이렇게 오랫만에 들어오니 지음아이도 봄맞이에 들어갔네요.
뭐... 벌써 봄이긴 하지만 -0-;
오늘 비가 오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기분도 축~ 쳐지네요.
컴퓨터 만지작 거릴 시간도 없었네요.
근데 이렇게 오랫만에 들어오니 지음아이도 봄맞이에 들어갔네요.
뭐... 벌써 봄이긴 하지만 -0-;
오늘 비가 오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기분도 축~ 쳐지네요.
봄인데도 날씨가 쌀쌀하네요. 비가와서 더 그런가..
저는 비와서 축 쳐지는게 너무 좋은데..역시 아니신 분들이 더 많은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