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웹상에서만 접하던 대형 커뮤니티의 운영자분을 만났답니다^^;
신비로 애니피아의 운영자 분이신데 행사차원에서 지금은 공주에 내려와 있는 중이시라네요.
근데 왠지 신기하더라구요. 사실 애니피아를 이용해 본 적은 없지만 이름은 익히들어 알고 있었는데^^:
왜 그런 느낌있죠. 인터넷의 특성상 얼굴도 모르고 지내다가 그런 커다란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는 분을 직접 만나보니까 왠지 신기하고 반가운 느낌..?
사실 넷상에서는 블로그나 까페등을 통해서 애니나 일드 게임등등등 같은 관심사를 가진 분들을 쉽게 만날 수 있지만 막상 주변에서 찾으려 하면 없는 그런 경우가 많잖아요.
그런데 그냥 취미를 갖고 있는 분도 아니고 직접 그런 쪽으로 전문적인 일을 하고 계신 분을 만나니까 뭔가 새로운 느낌이더라구요.
게다가 그분 말씀을 들어보니 그냥 커뮤니티 차원에서의 활동이 아니라 실제로 대사관이나 업계들과 연계가 되어서 일을 하고 있다고 하시더군요.
일본도 왔다갔다 하시면서 직접 성우분들이나 그쪽일을 하시는 분과 만나기도 하고 정말 생각보다 전문적으로 일을 하고 있으신 것 같았어요.
아무튼 뭔가 대단히 새롭고 직접 같은 관심사를 가진 분을 만나서 굉장히 반가웠어요.
그 외에도 애니나 커뮤니티등과 관련해서 이것저것 말을 나눠봤는데 시간이 되면 나중에 일도 같이 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있을 것 같아요.
역시 여러가지 의미에서 사람은 만나볼수록 새롭고 유익한 것 같아요^^
신비로 애니피아의 운영자 분이신데 행사차원에서 지금은 공주에 내려와 있는 중이시라네요.
근데 왠지 신기하더라구요. 사실 애니피아를 이용해 본 적은 없지만 이름은 익히들어 알고 있었는데^^:
왜 그런 느낌있죠. 인터넷의 특성상 얼굴도 모르고 지내다가 그런 커다란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는 분을 직접 만나보니까 왠지 신기하고 반가운 느낌..?
사실 넷상에서는 블로그나 까페등을 통해서 애니나 일드 게임등등등 같은 관심사를 가진 분들을 쉽게 만날 수 있지만 막상 주변에서 찾으려 하면 없는 그런 경우가 많잖아요.
그런데 그냥 취미를 갖고 있는 분도 아니고 직접 그런 쪽으로 전문적인 일을 하고 계신 분을 만나니까 뭔가 새로운 느낌이더라구요.
게다가 그분 말씀을 들어보니 그냥 커뮤니티 차원에서의 활동이 아니라 실제로 대사관이나 업계들과 연계가 되어서 일을 하고 있다고 하시더군요.
일본도 왔다갔다 하시면서 직접 성우분들이나 그쪽일을 하시는 분과 만나기도 하고 정말 생각보다 전문적으로 일을 하고 있으신 것 같았어요.
아무튼 뭔가 대단히 새롭고 직접 같은 관심사를 가진 분을 만나서 굉장히 반가웠어요.
그 외에도 애니나 커뮤니티등과 관련해서 이것저것 말을 나눠봤는데 시간이 되면 나중에 일도 같이 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있을 것 같아요.
역시 여러가지 의미에서 사람은 만나볼수록 새롭고 유익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