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자주 들어와서 글들을 읽고 댓글다는데 완전히 맛이 들렸나 봅니다..
제가 매주 수요일에 늘 시험을 보거든요..
그러다 보니 친구들도 자꾸만 멀어지고..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오래고.... 잘됐죠.... 제가 조금 남들보다 머리가 모자라서 학과를 쫓아가는게..
너무 힘들어서... 매주 생리증상을 잃으키거든요... 그런거 안보고 헤어져준게 고맙죠...
학교친구들은 다들 저보다 나이들이 너무 많죠..
아주 차이 없으면 3~4살... 기본이 6살... 많으면 20살... (부모님들과 같이 학교를 다니죠)
학교에서 선배~ 아님 언니~ 라는 소리 한번 들어보는게 제 소원입니다...
음.. 아주 요상한 학교예요.. 과가... 글쎄요... 좀 말썽인듯...
뭐 어쩄건... 왕따가 되어버린 제가 짜증나면 이곳에 빼꼼빼꼼 들어와서 하는일이 리플달기~
재미있어요..
가끔 만나는 친구들은 뭐.... 대부분 이제 사회인들이라서 맨 일하기 싫다... 직장상사의
변태행위..(성폭행이런거 아니고요... 같은 여자니까.... 그러니까 그 상사 아주머니가 정말로 생각하는게
꼬였거든요... 맨 자기딸 자랑에 옷입는거 가지고 참견, 일하는거 가지고 참견, 그냥 참견만도 아니고
사람성질 박박글고... 뭐... 그런거 통 털어서 줄줄이 얘기하면 피곤하니까 그냥 변태~로 ^^)
일단 그런얘기 매번 들어봤자 피곤하고....
결국엔 힘도 딸려 친구 만나도 저녁먹고 끝.... 오랫만에 땡기러 갈래? 그래도... 몸이 안따라주고...
음 결국엔 탈출구가 여기더라고요~
캬하하... 지음아이엔 참 귀여운 사람들이 많아서 재미있어요~~
(절대로 나쁜 귀여움 아니랍니다~) 그러니까 고맙다는 소리에요~
좋은 일있으면 글올려구주, 화나는일이나, 뭐.. 재미있는 일....다~ 그냥..
나랑은 왠지 다른 세계에 사는 사람들 같이 느껴질때가 있어서 좋은거겠죠..
어쩜 부러운거일수도 있고.............
잘때가 되어가나보군요~ 횡설수설인것을 보니... ㅠ.ㅠ
제가 매주 수요일에 늘 시험을 보거든요..
그러다 보니 친구들도 자꾸만 멀어지고..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오래고.... 잘됐죠.... 제가 조금 남들보다 머리가 모자라서 학과를 쫓아가는게..
너무 힘들어서... 매주 생리증상을 잃으키거든요... 그런거 안보고 헤어져준게 고맙죠...
학교친구들은 다들 저보다 나이들이 너무 많죠..
아주 차이 없으면 3~4살... 기본이 6살... 많으면 20살... (부모님들과 같이 학교를 다니죠)
학교에서 선배~ 아님 언니~ 라는 소리 한번 들어보는게 제 소원입니다...
음.. 아주 요상한 학교예요.. 과가... 글쎄요... 좀 말썽인듯...
뭐 어쩄건... 왕따가 되어버린 제가 짜증나면 이곳에 빼꼼빼꼼 들어와서 하는일이 리플달기~
재미있어요..
가끔 만나는 친구들은 뭐.... 대부분 이제 사회인들이라서 맨 일하기 싫다... 직장상사의
변태행위..(성폭행이런거 아니고요... 같은 여자니까.... 그러니까 그 상사 아주머니가 정말로 생각하는게
꼬였거든요... 맨 자기딸 자랑에 옷입는거 가지고 참견, 일하는거 가지고 참견, 그냥 참견만도 아니고
사람성질 박박글고... 뭐... 그런거 통 털어서 줄줄이 얘기하면 피곤하니까 그냥 변태~로 ^^)
일단 그런얘기 매번 들어봤자 피곤하고....
결국엔 힘도 딸려 친구 만나도 저녁먹고 끝.... 오랫만에 땡기러 갈래? 그래도... 몸이 안따라주고...
음 결국엔 탈출구가 여기더라고요~
캬하하... 지음아이엔 참 귀여운 사람들이 많아서 재미있어요~~
(절대로 나쁜 귀여움 아니랍니다~) 그러니까 고맙다는 소리에요~
좋은 일있으면 글올려구주, 화나는일이나, 뭐.. 재미있는 일....다~ 그냥..
나랑은 왠지 다른 세계에 사는 사람들 같이 느껴질때가 있어서 좋은거겠죠..
어쩜 부러운거일수도 있고.............
잘때가 되어가나보군요~ 횡설수설인것을 보니... ㅠ.ㅠ
하기 싫을 일 있을때 와서 가사 해석하면서 좀 도피하다가 가사가 좀 힘들다 싶으면
도피했던 일들을 해치우고(...--; 언제부터 이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사람들 글 읽고 웃고..으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