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저는 책을 잘 안읽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이제 책에 취미를 붙여볼까 하고 전철에서 오가면서 책 좀 읽을까 하는데요.
워낙에 책에 취미가 없어서..
어렵고 잔잔한 분위기의 책은 말구요.
뭐랄까 뒷 내용이 궁금해서 술술 넘어가는 책이 있음 좋을거 같아요.
어떤 책 읽으면 좋을까요?
지음에 책 좋아하시는 분들 추천해주세요^^
제가 말한대로 라면 추리나, 판타지를 읽어야할것만 같은데..
장르는 그다지 상관은 없지만;; 추리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