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만에 수박을 보고 있는데.. 오랜만에 횡재했다.. 느낌인 드라마에서
리에짱의 연기가 좋아서... 무작정 지금 다운 받고 보고 있습니다..
봄의 낭만에서 볼때도 좋아해서 한동안 호감인 배우였는데... 지금은 이분 연기가
너무 좋고.. 얼굴 생김새나 말투나... 여러가지가 맘에 들어요..
그리고 쿄다이에서 나와서 이야기할때 자연스럽게 코짱 쯔요시군과 대화를 하는 모습도
웬지 신기하고...( 킨키 이 두분들 잘 이야기 안해서요.. ;;)
보니까 당연 결혼은 하셨고 아이도 있으시고...^^;
요번 분기에도 드라마 하시고 있었네요.. 신은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 뒤늦게
다운 받고 있습니다...
가수도 하셨더라구요.. 카푸치노 라는 곡도 좋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