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조조로 스윙걸즈 봤습니다!
저번에 일본 갔을 때 극장에서 스파이더맨2를 봤었는데
그 때 상영예정작에 스윙걸즈도 있었거든요.
재즈를 하는 소녀들이라고 해서 무지 궁금했었는데^^
드디어 봤네요~
음 일단 꼭 보세요.
저 리듬맞쳐가면서 즐겁게 봤습니다~
발랄하고 명랑하면서도 너무 들뜨지도 않네요.
탄산음료처럼 톡 쏘는것 같으면서도 카푸치노처럼 부드러운것 같기도하고..
딱히 슬픈 장면이 있는것도 아닌데 갑자기 감동받았다거나 하는 장면은 꽤 있네요.
아침부터 이런 발랄한 영화봐서 기분이 상쾌했어요^^
그리고 극장가면 영화 홍보지같은게 있잖아요.
분명 제가 영화보기 전엔 나나홍보지가 좀 있었거든요.
그것도 아주 조금;;
다른 영화홍보지의 4분의 1정도;;
근데 영화 다보고 나오니까 없더라구요...
실로 나나의 인기란..
원작만화때문인지, 미카때문인지 몰라도 관심이 뜨겁네요.
다운받아봤을 때 별로 재밌진 않았지만;;
그래도 미카랑 히로키도 왔었으니 이왕 하는거 잘됬음 싶네요^^
저번에 일본 갔을 때 극장에서 스파이더맨2를 봤었는데
그 때 상영예정작에 스윙걸즈도 있었거든요.
재즈를 하는 소녀들이라고 해서 무지 궁금했었는데^^
드디어 봤네요~
음 일단 꼭 보세요.
저 리듬맞쳐가면서 즐겁게 봤습니다~
발랄하고 명랑하면서도 너무 들뜨지도 않네요.
탄산음료처럼 톡 쏘는것 같으면서도 카푸치노처럼 부드러운것 같기도하고..
딱히 슬픈 장면이 있는것도 아닌데 갑자기 감동받았다거나 하는 장면은 꽤 있네요.
아침부터 이런 발랄한 영화봐서 기분이 상쾌했어요^^
그리고 극장가면 영화 홍보지같은게 있잖아요.
분명 제가 영화보기 전엔 나나홍보지가 좀 있었거든요.
그것도 아주 조금;;
다른 영화홍보지의 4분의 1정도;;
근데 영화 다보고 나오니까 없더라구요...
실로 나나의 인기란..
원작만화때문인지, 미카때문인지 몰라도 관심이 뜨겁네요.
다운받아봤을 때 별로 재밌진 않았지만;;
그래도 미카랑 히로키도 왔었으니 이왕 하는거 잘됬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