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제 딴에는 뜻을 이해했는데
짧은 글로 표현하는게 안될때 너무 답답하고 그러지않나요 -ㅁ-;
저만 그런건지 ㅠㅠ
요즘 가사작업 맛들려서 계속 하고있는데..
이럴때가 가장 짜증나요..
차라리 아예모르는것도 아니고 이해했고 알겠는데 말로 표현하기힘들떄..
국어공부 열심히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비슷하다곤 하긴하지마 다른 언어이니..
몇몇 단어는 한국어로 표현이 힘들어요
指きり(유비키리) 이건 새끼손가락 걸고 하는 약속 인데.. 우리나라말로는 딱 한단어로 정의를 내릴수없는..;
絆(키즈나) 이건 정말 난감해요 ㅠㅠ
짧은 글로 표현하는게 안될때 너무 답답하고 그러지않나요 -ㅁ-;
저만 그런건지 ㅠㅠ
요즘 가사작업 맛들려서 계속 하고있는데..
이럴때가 가장 짜증나요..
차라리 아예모르는것도 아니고 이해했고 알겠는데 말로 표현하기힘들떄..
국어공부 열심히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비슷하다곤 하긴하지마 다른 언어이니..
몇몇 단어는 한국어로 표현이 힘들어요
指きり(유비키리) 이건 새끼손가락 걸고 하는 약속 인데.. 우리나라말로는 딱 한단어로 정의를 내릴수없는..;
絆(키즈나) 이건 정말 난감해요 ㅠㅠ
그나마 한글에 가깝다 ..표현하기 쉽다해도..
정말 많이 다르다는거 알게됐어요 ...
전..."모도카시이"라는 단어를 배우고..
이게 슬프다는건지...분하다는건지...안타까운건지..
화가나서 이런 기분이 생기는 건지...
저 단어들이 한 사전에 다 같이 있는걸 보고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지를
모르겠었었어요..
역시 자기나라말이 아니라서 위화감이라든가..
느끼는건 당연한건가 봐요..